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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자율주행과 AI' 미래차 산업 주도권 확보의 핵심,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인터뷰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의 핵심은 자율주행과 AI"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05

(출처=위즈경제)

KAIA, 급변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대응 위해선…”산∙학∙연∙관 협력 중요”

▶KAIA, 제21회 자동차의 날 맞아 ‘자동차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너도 나도 전기차, EV 시장 패권 누구 손에 들어갈까?

▶SDV 전환과 함께 글로벌 기업 간 EV 시대 패권 놓고 경쟁 치열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가전ㆍ전자 기기 업체도 EV 시장 합류 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재한 무역기술안보포럼 제2차 회의 모습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기업들, 경제안보에 대한 인식 낮아... "향후 통상정책은 경제안보 중심"

▷ 산업자원통상부, '제2차 무역기술안보 포럼' 개최 ▷ 설문조사 참여한 일반 무역기업의 66.7%, "경제안보 잘 인지 못해" ▷ 국회미래연구원, 국가 중장기 목표와 연계한 경제안보 전략 수립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재편되는 국제질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해야

▷ 국회연구조정협의회, "미국 국제질서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인식" ▷ 한국금융연구원,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2.07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과기정통부, 법률 분야 공개 간담회 개최…"전국민 AI 일상화 일환"

▷과기정통부, AI 일상화를 위한 법률 분야 현장 간담회 개최 ▷국내외 리걸테크 산업 동향 및 법률 분야의 AI 확산 등 민간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제언 이어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중국에서 93.7%를 수입하는 '이 물질'... 수출통제에 정부, "밀착 소통하겠다"

▷ 중국, 고순도 천연흑연 등 흑연 품목 수출통제 ▷ 반도체는 물론 전기차 생산에 필수적인 광물... 정부, "공급망 불안 최소화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3

지난해 6월,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조정실장 임명장을 받는 방문규 현 산업부 장관 (출처 = 대통령실)

방문규 신임 산업부 장관, 첫 행보로 '원전' 찾아... "원전 복원 최우선 과제"

▷ 방 장관, 새울 원자력 본부 및 창원 원전산업 관계자들 만나 ▷ 원전 생태계 활성화 정책 약속, 유동성 공급 방안 제시 ▷ 산업부, 세미나 개최해 통상 대응방향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 기준 맞춰 R&D 제도 개선한다는데... R&D 예산은 오히려 깎아

▷ 과기정통부, '글로벌 R&D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열어... "제도 혁신 중요" ▷ 하지만 R&D 예산은 삭감... 31.1조 원에서 25.9조 원으로 ▷ 과학계 반발... "일방적 예산 삭감과 제도 개악에 반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독일 찾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한-독 기술협력 논의

▷ '한-독일 전략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독일의 '하이테크 전략' 돋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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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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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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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