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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獨 뮌헨에서 보안 규제 대응 최적화 사이버보안 솔루션 선보여

▷아우토크립트, 독일 뮌헨 오토메디카 2025 박람회 참가 ▷”CRA 등 규제에 선제적 대응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3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커넥티드카 최종 규칙 발표... "업계 불안성 해소"

▷ 러시아와 중국의 커넥티드카 견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너도 나도 전기차, EV 시장 패권 누구 손에 들어갈까?

▶SDV 전환과 함께 글로벌 기업 간 EV 시대 패권 놓고 경쟁 치열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가전ㆍ전자 기기 업체도 EV 시장 합류 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지난 19일 체결된 MOU 서명식 모습, (좌측부터 차례대로)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 데이비드 보이세츨레거(David Woisetschläger) ITS Mobility 부회장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국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

▶한국자동차연구원, 독일 기관과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나승식, “독일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해 나가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0

(출처=마이스포럼)

미래차 핵심기술인 자율주행∙SDV 이슈를 한 눈에…’자율주행∙SDV’ 기술 세미나 개최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 Ⅲ에서 ‘2024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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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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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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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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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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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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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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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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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