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이어,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주제로 HR 웨비나 개최
▷나인하이어, 22일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HR 웨비나 실시 ▷채용 전문가와 함께 채용 실무와 관련 노아후 전달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9
SKT,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SKT,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19일 시행 ▷SKT, ”고객 신뢰 회복 위해 총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9
[STOCK CPR] 무너진 신뢰, 사라진 책임…주주들은 그냥 넘기지 않는다
▷상장폐지에도 처벌 두려워하지 않는 주모자들 ▷주주연대, “그냥 넘어갈 수 없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5.16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나눔아카데미 위촉식’ 개최
▷16년째 이어온 재능기부형 교육 프로그램, 강사단 다양화로 전문성 강화 ▷자발적 기부·해외봉사까지…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진화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6
한화생명, 자립준비청년 멤버십 확대 운영
▷만 19세부터 34세 전국 자립준비청년 대상 ▷16일부터 지원 가능...2028년 5월까지 활동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이어나갈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6
신한라이프, 차세대 CEO를 위한 ‘NSC 아카데미’ 과정 성료
▷2·3세대 경영자 및 스타트업 CEO 대상 실전 콘텐츠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5
AI 시대 이끌 인재 양성의 장…‘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 개최
▷웅진컴퍼스·강남복지재단 협약 체결…전국 유·초·중·고·대학생 대상 영어 발표 대회 열려 ▷AI 윤리·창의력·발표력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 취지…수익 일부는 지역 사회 환원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5
우리은행, 취약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금융교육·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자립준비·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100명 대상 실질적 자립지원 ▷서민금융진흥원·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력…“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5
1:1부터 그룹까지…나인하이어, 면접 일정 혁신 기능 선보여
▷나인하이어, 업계 최초로 ‘그룹 일정 조율 기능’ 도입 ▷1:1부터 대규모 그룹 면접까지 모든 면접 유형 일정 간편하게 조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5
민주당-시민단체, “새정부는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써야”
▷김동아 의원 비롯한 시민단체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개최 ▷”새로운 정부는 재생에너지의 공공성 강화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14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