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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2003년 5월 1일 세계 노동절에 분신한 故 양희동 열사 22주기를 맞아, 정부에 구속 중인 건설노동자 전원 석방과 사면 복권을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진보당 "건설노동자 탄압의 역사, 이제는 끝내야"

▷양희동 열사 22주기 맞아 건설노동자 석방 및 사면 복권 촉구 ▷윤석열 정권의 전방위적 건설노조 탄압, 국가 폭력의 역사로 규정 ▷감옥에 남겨진 노동자 5명 즉각 석방과 재판 중인 조합원 기소 중단 요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8.05

17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5 민주·평등·공공성을 향한 새 민주공화국 사회대개혁 제안대회’ (사진=위즈경제)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전국교수연구자연대, 경제·교육·정치 등 9대 개혁 정책 제안

▷ "민주·평등·공공성 회복을 위하여…‘새 민주공화국’ 향한 첫걸음" ▷ 복지·조세·공공투자까지…김덕민 교수, ‘경제 5대 과제’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18

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새 민주공화국 사회대개혁 제안대회’ 중 송주명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위즈경제)

“대학 구조 바꿔야”… 교수연대, 고등교육 개혁·균형발전안 제시

▷인문사회 홀대 지적…“학문 다양성 위한 ‘기초학문진흥법’ 필요” ▷송주명 “재정 불안·지역 소멸 막으려면 국립대 연합과 재정교부법 시급”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7.18

진보당 11일은 민생안정을 위한 배드뱅크 사업을 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진보당 "민생안정 배드뱅크 되려면 캠코 '장기연체채권' 소각해야"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11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성중공업, 해양·FLNG로 실적 ‘순항’…향후 전망은?

▷ FLNG·해양플랜트 계약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감↑ ▷ 해양·상선 동반 성장…2026년 매출 1조 1,707억 전망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07.10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李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추경 편성 취지 전적으로 지지"

▷李 대통령 26일 국회서 시정연설 진행 ▷조국혁신당, "李 대통령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6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적정 보건의료 인력기준 마련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보건의료 인력 기준 마련 법안 발의..."안전한 진료환경 만들기 위한 시작"

▷적정 보건의료 인력기준 마련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 신뢰할 수 있는 병원 만들기 위한 시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6.26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추경 촉구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문화예술교육 국회가 살려야"...문화예술교육 예산 추경 편성 촉구 기자회견 개최

▷민주당, 진보당, 시민단체 문화예술교육 예산 추경 편성 촉구 기자회견 개최 ▷"예술강사 제도는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한 근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6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진보당 현안 브리핑(사진=위즈경제)

진보당, “리박스쿨 사태에 이주호 장관 책임 피할 수 없어”

▷진보당,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 진행 ▷”이주호 장관 리박스쿨 사태에 책임 피할 수 없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11

삼성생명은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 무배당)」(이하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을 12일부터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 무배당)」 출시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더 가벼워진 보험료 ▷30년 갱신형으로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30년 보장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