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325

국내 증권회사는 지난해 80개의 해외점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작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80곳 운영

▷아시아 가장 많아...인도 등 진출지역 다변화 ▷해외점포 7개로 늘어...신설 10곳, 폐쇠 3곳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9

(사진=잡코리아)

나인하이어,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주제로 HR 웨비나 개최

▷나인하이어, 22일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HR 웨비나 실시 ▷채용 전문가와 함께 채용 실무와 관련 노아후 전달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9

사진=연합뉴스

불가항력 분만사고, 국가 보상 최대 3억 원까지 상향…7월부터 시행

▷보건복지부, 사고유형별 보상한도·지급방식 담은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신생아 뇌성마비·산모 사망 등 유형별로 최대 3억 원…치료 목적 고려한 분할 지급도 포함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05.16

정문철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박민하 상임이사(뒷줄왼쪽에서 첫 번째), 성경제 KB라이프 사회공헌위원회 기금분과 위원장(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 강사 및 코디들과 지난 15일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2025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 위촉식’에 참석했다.(사진=KB라이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나눔아카데미 위촉식’ 개최

▷16년째 이어온 재능기부형 교육 프로그램, 강사단 다양화로 전문성 강화 ▷자발적 기부·해외봉사까지…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진화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6

한화생명이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WE CARE_DREAM' 청년 멤버십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자립준비청년 멤버십 확대 운영

▷만 19세부터 34세 전국 자립준비청년 대상 ▷16일부터 지원 가능...2028년 5월까지 활동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이어나갈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6

우리은행은 14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본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함께 ‘취약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취약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금융교육·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자립준비·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100명 대상 실질적 자립지원 ▷서민금융진흥원·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력…“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5

KB금융그룹이 ‘에이전틱 AI' 기반의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플랫폼(이하 KB GenAI 포털)'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 에이전틱 AI기반 KB GenAI 포털 오픈

▷그룹 공동의 생성형 AI 기술 활용 환경 도입 ▷‘일하는 방식’과 ‘금융서비스’의 혁신 주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5

(사진=잡코리아)

1:1부터 그룹까지…나인하이어, 면접 일정 혁신 기능 선보여

▷나인하이어, 업계 최초로 ‘그룹 일정 조율 기능’ 도입 ▷1:1부터 대규모 그룹 면접까지 모든 면접 유형 일정 간편하게 조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5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원픽 출시 2주년 맞아 주요 성과 데이터 공개

▷잡코리아, 원픽 서비스 최근 1년 간 월 지원자 수 폭발적인 성장세 보여 ▷올해 1분기 입사 지원 수는 전년 대비 71% 증가…누적 지원 수 250만 회 돌파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4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에서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장애 유형에 적합한 학습보조기구를 전달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135명에 노트북·학습보조기구 전달

▷장애 유형 맞춤형 지원으로 학업 격차 해소… 17년간 2,100여명 응원전해 ▷“학업은 물론 취미에도 활용”… 장애학생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이어갈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4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