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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사진=연합뉴스

정동영 “26년 예산 中‘AI 팩토리’1,100억 증액 필요해”

▷한국, ‘피지컬AI 중심지’로 독보적인 경쟁력 갖춰야 ▷26년 예산 ‘AI팩토리’ 400억 배정... 독보적인 경쟁력 갖추려면 최소 1,100억 증액 필요 ▷정동영 의원 “미국 관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보적인 피지컬AI 경쟁력 확보해야” ▷전북, 추경 382억(국비229억)·5년간 1조 사업 확정·예타 면제... ‘피지컬AI 실증 도시’준비 완료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02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플랫폼 시범 사업’ 착수

▷NIPA, 지난 26일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플랫폼 시범 사업’ 착수 행사 개최 ▷당뇨병 환자에 필요한 회송·예약 및 의료정보 전달체계 제공해 최상의 진료 결과 도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30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인도네시아서 디지털·AI 인재 양성 사업 박차...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NIPA, 인도네시아에 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 개소 ▷”현지 디지털 인력 양성 및 한국 기업과 협력 기회 확대 예정”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06.09

(사진=NIPA)

NIPA,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지역 디지털 인재 역량 강화 나서

▷NIPA-네이버 커네트재단, 지역 초등 AI·SW 교육 확산 위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강사와 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3.17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월드프렌즈코리아 자문단’ 설명회 개최…개발도상국 정책·기술 발전 지원 박차

▷NIPA, ’월드프렌즈코리아 NIPA 자문단’ 설명회 개최 ▷국내 산업계 퇴직전문가 파견국에 정책, 기술, 경영 등 자문 활동 수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15

(사진=NIPA)

NIPA, K-Lab 볼리비아 개소식 개최…”디지털 경제 협력과 공동 발전 도모”

▷NIPA, 볼리비아 국립대에서 ‘K-Lab 볼리비아’ 개소식 개최 ▷”볼리비아 ICT 인재 역량 강화하고,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 위해 양국이 힘 모을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11.11

(출처=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두바이 미래재단과 ‘한-UAE AI 리더스 포럼’ 공동 개최

▷NIPA-두바이 미래재단, ‘한-아랍에미리트 AI 리더스 포럼’ 개최 ▷한-UAE AI 전문가들 AI 활용 경험 공유 및 지속적 교류 약속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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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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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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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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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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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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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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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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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