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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하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더 가볍게 떠나는 일본 여행,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 출시

▷돈키호테·일본 스타벅스 50% 할인 제공 ▷기존 체크카드 서비스도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3

지난달 서울 웅진컴퍼스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유야 이시타니 쉐인코퍼레이션 대표(사진=웅진컴퍼스)

웅진컴퍼스, 일본 영어교육 시장 진출… 넬리스와 손잡고 ‘리딩오션스플러스’ 공급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일본 상륙…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본격화 ▷“콘텐츠 다양성과 기술 결합해 일본 영어교육 시장 선도할 것”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2

국제로타리 3640회원들과 참석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국제로타리, 청년 봉사 이끄는 '나누리 위성클럽' 창립

▷청년 주도 봉사문화 확산 기대… 세종대 “교육 핵심 가치로 ‘봉사’ 강화할 것”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협력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12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이용해 200만 포인트 받아가세요"

▷100만번째 결제마다 최대 200만 포인트 지급 ▷5월 한달 간 진행...모든 국내외 결제건 포함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국내 AI가이드라인의 문제점 진단 및 대응방안

▷지나치게 포괄적...서비스 개발에 '걸림돌' ▷토대는 마련..구체성 확보가 향후 과제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25

웅진씽크빅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웅진마켓’이 클래식 사운드북 신제품 ‘도레미 오케스트라’를 출시했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마켓, 영유아 대상 클래식 사운드북 ‘도레미 오케스트라’ 출시

▷글로벌 스테디셀러 ‘더 스토리 오케스트라’ 기반으로 제작 ▷버튼 누르면 클래식 하이라이트 재생…오감 발달 유도 ▷론칭 기념해 공식 SNS로 라이브 방송 진행…할인 이벤트도 마련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5.04.2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내 생성형 AI 활용 현황은?

▷은행권, 조직재편과 플랫폼 구축 본격화 나서 ▷보험업계, 머싱러닝은 물론 생성형AI까지 적용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이은미 대표 "토스뱅크, 도약 준비 마쳐...금융산업 선도하겠다'

▷16일 2025미디어데이서 기자간담회 열어 ▷혁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난 성과로 꼽아 ▷고객중심최적화 등 중장기 전략도 밝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토스뱅크가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은행’에서 3년 연속 국내 1위 은행에 올랐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은행'...3년 연속 국내 1위

▷34개국 5만명 대상...평가항목 7개 중 5개에서 1위 ▷토스뱅크 "믿고 추천 가능한 은행으로 평가받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새 먹거리로 등장한 '생성형 AI'

▷생성형AI 수요, 금융분야서 7년동안 약 32배 증가 전망 ▷업무효율성 제고 및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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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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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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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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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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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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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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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