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에 노조 가입 여부 묻자...10명 중 3명 "가입할 것"
▶Z세대 취준생 31% 노조 "가입할 것"...."가입하지 않을 것" 18% ▶노조 가입 이유로 '임금인상' 관심도 가장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5
고령층 증가하는데, 요양보호사 부족해... "외국인력 도입 활성화하겠다"
▷ '2024년 제2차 장기요양위원회' 개최 ▷ 요양보호사 교육대상 외국인 체류 자격 확대 등의 방안 논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8
[REC 2024 열린토론 ③] 유보통합의 안정적 실현 방안은 무엇인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27
국회입법조사처 "법률상 근거 조항 마련과 과학적 통계 제시 전제 돼야"
▷해외사례처럼 단일최저임금 보완하는 방식 고려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1
"소상공인 한계에 몰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해야"
▷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부담 심각하다... 제도 개선 필요" ▷ 노동계에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에 적극 반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9
[인터뷰] 끊이지 않는 논란에 휩쌓인 카라…노조에서 바라본 문제의 원인은?
▶카라 노조 김나연 활동가 인터뷰 ▶"계속되는 카라 내부의 논란은 시스템의 부재 때문"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14
전교조 "신규교사 내년 임금인상률 9.4%로 올려야"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상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2
국내 임가, 지난해에 3,783만 원 벌었다
▷ 임업소득은 줄어든 반면, 임가 지출은 증가 ▷ 산림청, "임가소득 향상 위해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정책 펼치고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외신] 빅맥 가격 인상 과도하다 지적에 美 맥도날드, "사실 아니다"
▷ 美 맥도날드가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고 있다는 지적 많아 ▷ 조 얼링거 美 맥도날드 사장, "현재 빅맥 평균가는 5.29달러, 2019년에 비해 21%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출산율 0.76명대...기업 10곳 중 7곳 "경제위기 도래 가능성 높아"
▷올해 1분기 출산율 열대 최저 수준 ▷한경협, 매출액 1천대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30
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2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3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4절대반대합니다. 잔인하고 가혹한 도축행위와 무슬림문화유입 자체를 거부합니다.
5절대 반대합니다. 적극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울 살려야합니다.
6반대합니다
7반대합니다 동물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죽이고 먹으면 인간에게도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