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순직인정 촉구”… 인천 특수교사 사망 6개월, 500명 추모 행진
▷비상대책위·시민 500명, 인천교육청 앞 검은 우산 거리행진… “진상조사 투명 공개하라” ▷ 유족·동료교사 “고통 외면한 교육청”… “특수교사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돼” 눈물의 호소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25
[폴플러스] 특수교사 10명 중 8명, 상해 입어도 "참고 넘어간다"
POLL > Poll Plus | 이필립 기자 | 2024.12.24
홍성두 교수 "교육의 품격, 소수자 필요를 어떻게 대하느냐로 결정돼"
▷ 서울교대 홍성두 교수 "특수교사, 불가촉천민 취급 받아" ▷ "법 제정보다 기존 법 제대로 지키게 만드는 게 우선"
교육 > 교육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20
[인터뷰] "현행 특수교육, 교육도 생명도 지키지 못해"
▷ "교사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돼" ▷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 제공하기 어려워"
인터뷰 > 인터뷰 | 이필립 기자 | 2024.11.27
인천 특수교사 사망...교원단체, 애도 한목소리
▷특수교육계 "고인, 과도한 업무·민원 시달려" ▷철저한 진상규명·해결책 모색 등 요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31
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