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 사우디 WBCO와 전략적 협약…중동 영어교육 시장 본격 진출
▷35년 업력의 현지 교육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유통망 확보 ▷ELT 교재·AI 솔루션 등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30
국내 최대 1.7톤 코카인 밀반입 적발…관세청·해경, 국제 마약카르텔 추적 중
▷FBI·HSI 첩보 기반, L호 전격 검문…은닉된 코카인 1,690개 압수 ▷페루 해상서 '닌자' 조직원 접선, 동아시아 해역 거쳐 한국 해역 투기 시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9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수출 본격화…북스토리·AR피디아 필두 글로벌 시장 공략
▷CES 최고혁신상 수상작 '북스토리', 하반기 출시…OCR·생성형AI 결합한 신개념 독서 플랫폼 ▷링고시티, 앱 버전 출시로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올해 일본·베트남 등 본격 진출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26
휴온스엔,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마이시톨' 인수…토탈 라이프케어로 도약 가속화
▷생애 주기별 여성 맞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인수 기념 프로모션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나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21
웅진컴퍼스, 일본 영어교육 시장 진출… 넬리스와 손잡고 ‘리딩오션스플러스’ 공급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일본 상륙…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본격화 ▷“콘텐츠 다양성과 기술 결합해 일본 영어교육 시장 선도할 것”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2
KOIIA-케이포시큐리티, 산업데이터 공유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KOIIA, 케이포시큐리티와 산업데이터 공유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 지속 발굴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30
“수박도 공동구매 시대”…NH농협, 프리미엄 농축산물 판로 확대 나선다
▷올원뱅크 앱 통해 고객 참여형 ‘공동구매’ 서비스 운영 ▷가격은 낮추고 신뢰는 높인 국산 제철 농축산물 인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30
LG유플러스, AI로 의료상담 혁신 주도…AICC 서비스 추진
▷LG유플러스, 바른세상병원에 AI 기반 의료상담 컨시어지 서비스 구축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 AI 상담 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2
'경주마·가두리 펌핑'...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자 검찰 고발
▷‘경주마’처럼 급등, ‘가두리’로 가둬 급등락 유도…신종 조작 수법 포착 ▷최대 10배 가격 부풀린 뒤 급락…투자자 피해 우려에 당국 경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17
전국 학교 급식소 등 4만4천 곳 점검…30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위생관리 미흡 등 다수 적발…행정처분 예정 ▷식중독 예방 위한 선제 점검 강화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1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