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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금융권 덮친 AI 바람…직면한 과제는?

▷AI 상담 오류·불만 누적에 상담사 부담 가중 ▷인간-AI 협업 모델·제도적 보완책 마련 시급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10.28

27일 포스코홀딩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17조 2,610억 원,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6,390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컨센서스 상회…전년 대비 영업이익 14% 하락

▷포스코그룹, 철강 산업 실적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개선 ▷증권가 “4분기 실적은 부진 전망…2차 전지 주목”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28

27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의 국정감사에 참석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진=위즈경제)

법사위, 대검 ‘대선 개입 의혹’ 추궁… 검찰 “충고 겸허히 수용”

▷법사위, 20대 대선 앞두고 검찰의 개입 의혹 ▷검찰 “충고와 조언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10.27

지난 2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위원장 장은미), 실천교육교사모임(회장 천경호), 인천특수교사사망진상규명을위한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정희) 등 4개 단체 공동 주관으로 「故 김동욱 교사 1주기 추모 및 특수교사 여건 개선 요구 전국 집회」가 열렸다. 사진=특교조

故 김동욱 특수교사 순직 1년..."교육 여건 개선해야"

▷전국 특수교사 및 교육단체 25일 서울 청계천서 대규모 집회 개최 ▷위법 행정 규탄·책임자 처벌·과밀학급 해소·법 개정 요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10.27

24일 삼성중공업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조6,348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381억…고부가 선종 수익 본격화

▷수익성 높은 LNG·컨테이너선 매출 본격 반영…OPM 9.0% ▷FLNG 매출 확대·저가선 인도 완료…4분기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美 진출 시동,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로 구조적 턴어라운드 자신감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0.24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핼로윈 기간, 안전관리 총동원…"안전에 빈틈없도록"

▷김민석 국무총리 “모든 부처와 지자체, 빈틈없이 대비해야 “ ▷ 행안부·경찰청·소방청 등에 합동점검 및 대응 강화 지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4

박중렬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칼럼] 대학강사의 삶과 노동을 생각한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0.24

미국 워싱턴DC 에너지부 건물 밖에 걸린 깃발 (사진=연합뉴스)

[외신] 美 셧다운 22일째 계속…트럼프 “급여 소급 없다” 언급에 의회 반발

▷연방 공무원 140만 명 무급…경제 성장률도 타격 ▷민주당, 메디케이드 복원 요구…임시예산안 협상 12차례 실패 ▷항공편 취소·연구 중단·급식 지원 중단…국민 피해 지속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10.23

(사진=연합뉴스)

OTT에 밀린 영화관...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OTT 전성기에도...특별관은 선방 ▷OTT 시대, 관객 유치 위한 극장의 승부수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2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감 현장에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향해 “이번 금융 규제만으로 과연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 크다”고 지적했다. 사진=위즈경제

[2025 국정감사] 정무위 국감, 野 '부동산 규제 질타'...이억원 "고가주택 상승 억제 위한 비상 조치"

▷10·15 부동산 대책 실효성 도마에 올라 ▷유영하 "부모 잘 만나야 내 집 마련 가능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0.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