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년 동안 위조상품 불법 판매업자 137명 적발…위폐도 주의령
▷동대문∙남대문시장, 명동 일대 등에서 위조상품 판매업자 137명 적발…정품 추정가 61억여 원 ▷한은, “최근 대면 상거래 정상화로 위폐발견 증가세”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7
올해 상반기 적발된 위조지폐 116만 원... 방심은 금물
▷ 2022년 상반기, 위조지폐 총 98장 적발돼 ▷ 현금 사용 줄어 위조지폐 적발 건수도 줄었으나, 방심할 수 없어 ▷ 위조지폐 생산, 유통 시 최대 무기징역 구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15
개인 투자자들의 보호는 생각 도 안하는 상법개정
2상법개정 꼭 이루어 져야 합니다ㅠㅠ
3잘모르겠어요
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5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는 소액주주가 없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6이정원 기자님, 거래정지된 대유 소액주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주주의 1인으로서 거래정지의 상실감과 고통을 공감하며, 멀쩡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정지되게 만든 김우동과 그와 연관된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서 대유의 주식이 다시 거래재개되길 빌겠습니다. 대유 소액주주분들 힘내십시요~
7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