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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에서 김범석 배민 대표에게 질의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진=위즈경제

[2025 국정감사] 신장식 의원 "배민 배차수락 시간·수락률 기준변경으로 라이더 죽음으로 내몰아"

▷14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문제 제기 ▷표준계약 권고 이행되지 않는 점도 꼬집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0.15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석 대표가 14일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정무위 국정감사 풍경...여야, 배민·홈플러스·MBK 질타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5.10.14

5일 국회 본청에서 배달노동자의 생명안전과 운임안정을 위한 ‘우리는 거리의 노동자다’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죽음 부르는 알고리즘’…배달 플랫폼이 산재 1위 된 이유

▷ 올해 1분기 건설업 제치고 배달업이 산업재해 1위 ▷ “주행 중 메시지 응답 강요”…플랫폼 알고리즘이 사고 유발한다 ▷ 전문가 “산재 인정·알고리즘 규제·ILO 협약 비준 등 제도 개선 시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09.05

웅진씽크빅이 글로벌 교육 플랫폼 ‘유데미(Udemy)’와의 국내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주요 고객 대상 오프라인 초청 이벤트 ‘포워드(Forward) 2024’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유데미, 오프라인 '포워드 행사' 개최

▷KT·우리은행·장동선 뇌과학자 등 발표 ▷김현석 단장 "론칭 3주년 맞아 모범 활용 고객 초청"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출처=우아한형제 뉴스룸 홈페이지)

현실로 다가오는 배달 로봇…배민,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배민, 자체 개발한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인증 획득에 따라 곧 실전 투입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출처=쿠팡 뉴스룸)

쿠팡, 전국민 100% 무료 로켓배송 계획 박차...3조원 대규모 투자

▶쿠팡, 3조원 대규모 투자로 2027년까지 전국 인구 100% 무료 로켓배송 실현 ▶배달의민족,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에 박차...하남 배민라이더스쿨 건립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주4일제, 요점은 시간 단축이 아닌 효율성 향상"

▷ 포스코경영연구원, '주 4일 근무제 도입,시간이 아니라 효율이 관건' 보고서 ▷ 주4일제 관련 실험 대체로 성공적, 핵심은 '효율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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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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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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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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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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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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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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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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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