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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2030년까지 5만호 착공” 국토부, 도심 내 주택공급 추진

▷도심복합사업 용적률 1.4배 확대 적용 ▷공원 녹지 확보 의무 기준,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21

조붕구 전(前)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LC타워 6층 안에서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회생 절차 마쳐도 금융거래 막혀...현대판 '연좌제' 떠올라"

▷조붕구 전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 회장 인터뷰 ▷채무 종결된 채권 제시하며 재추심 압박 ▷낙인에 따른 배제...국가 미래경쟁력 갉아 먹어 ▷기업회생 기업체 및 경영자 신용사면 제도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09.25

유순덕 롤링주빌리 상임이사.

[칼럼] 신용사면, 실패가 아니라 2/3의 성공이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09.19

이훈기 의원이 SKT 위약금 면제 연장 불수용 규탄에 대한 기자회견을 5일 열었다. (사진 = 위즈경제)

이훈기 의원, SKT 위약금 면제 연장 촉구

▷ 이훈기, 피해자 구제 외면한 SKT…심판 경고 ▷ “위약금 면제 연장·재발 방지 대책 요구”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9.05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증시다트] 단통법 폐지 한 달…조용한 통신 시장, 투자 포인트는 ‘주주환원·AI’

▷ 보조금 전쟁 없었다…조용한 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 ▷ 투자자 시선, 배당·자사주 소각·AI 신사업으로 이동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8.26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가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세제개편안, 학계·정치권 한목소리로 ‘법인세 인상·조세구조 정상화’ 요구

▷ 7일 국회서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 개최 ▷ 배당소득 분리과세·법인세율 등 전문가 의견 논의 ▷ 재벌 지배구조 개선·능력과세 등 구조적 과제도 제기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11

증권업계는 국내 대표 게임사 크래프톤이 하반기부터 실적반등을 이룰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일시 부진 딛고 하반기 반등하나?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4%감소...비수기 영향 ▷증권가, 펍지 콜라보 강화로 하반기 실적 반등 예상 ▷주요 증권사 '매수' 유지...중장기 성장 가능성 주목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7.31

우리금융그룹 서울 회현동 본사. 사진=우리금융

[종합] 우리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5513억원...비은행·자본비율개선

▷NIM개선·수수료 확대에 2분기 순익 9346억 ▷CET1 12.76%...지난해와 비교해 0.63% 개선 전망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하반기 시너지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9

서울의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는 시민 (사진=연합뉴스)

“15시간 기준 사라진다”…고용보험, 실시간 소득 기준으로 적용 추진

▷ 실제 보수 기준 적용…사각지대 해소 기대 ▷ 국세청 소득자료 연계해 미가입자 직권 가입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07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에게 6월 한달 동안 포인트 적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솔페이 6월 적립·할인 이벤트 진행

▷6월 한달 간...맘스터치 등 업종별로 적립 및 할인혜택 ▷목표 금액 달성하면 추첨통해 최대 1000만원 돌려받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1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