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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U,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제한 검토에... 정부, "공급망 혼란 일어날 것"

▷ 유럽화학물질청, 유럽연합에 "모든 종류의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할 것" ▷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고 신체에 유해... 하지만 모든 산업제품의 필수 재료 ▷ 호조세 보이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걸림돌될까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연말까지 3조 9천억 원 발행... '녹색채권' 발행 시동

▷ 환경부 등, 23개 기업과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녹색채권, '그린워싱' 방지 위해 '외부검토' 등 의무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컵 반납하고 천 원 돌려 받으세요"... 정부청사 내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 일회용품 500만 톤 시대... 정부, 일회용품 줄이기에 노력 ▷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정부 청사 내 도입, 보증금 천 원 ▷ 일회용품이 다회용 컵보다 미세플라스틱 많이 검출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5

홍수, 가뭄, 태풍… 기후변화에 ‘순환경제’로 대처한다

▷과학자가 파업할 정도로 명백한 '기후위기' ▷ '순환경제'...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 폐기물 분담금 감면, EPR 지원금 단가 상향...순환경제에 힘 싣는 정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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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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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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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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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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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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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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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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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