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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라] 끊임없는 논란 할랄 도축, 찬성 VS 반대

위고라 > 토론중    |   이정원 기자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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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비제조업 모두 '내수 부진' 심각한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아

▷ 6월중 전산업 기업심리지수 95.7, 전월대비 2.8p 상승 ▷ 경영애로사항으로서 '내수 부진' 비중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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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 발표... 저금리 대출부터 펀드까지

▷ 반도체 수출 전년동기대비 50.2% 성장 ▷ 정부,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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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친환경차ㆍ북미 시장 강세 업고 5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

▶올해 5월 자동차 수출액 65억 달러 기록...역대 5월 실적 중 최고치 ▶친환경차 수출액 증가와 북미 수출 증가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0

지난 19일에 만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우)과 신창싱(Xin Changxin) 중국 장쑤성 당서기(우)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中 광동성에 이어 장쑤성까지... 경제적 공급망 및 협력 강화한다

▷ '제6회 韓-中 경제무역협력교류회' 개최...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지난 14일에는 광동성과 발전포럼 열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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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해상물류 운임비에 '임시선박' 투입... "수출 호조세 이어가겠다"

▷ 지정학적 불안 여전... 희망봉 우회하면서 해상물류 운임비 ↑ ▷ 하반기 중엔 대형 신조 컨테이너선 투입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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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 인내심 갖고 유지"

▷ 한국은행 창립 74주년, 이창용 총재 신년사 중 ▷ 이 총재, 물가 안정에 중점... 금리 인하보다는 고금리 기조 유지에 무게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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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다트] 'K2 전차' 강점인 현대로템, '레일솔루션'도 효자될까

▷ 현대로템, 美 교통국과 '메트로 전동차 납품' 사업 계약 체결 ▷ 방산 수출의 핵심 K2 전차 비롯, 증권가 전망 '밝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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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기업들, "어려움 극복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해"

▷ 방송통신위원회, 국내 OTT 기업 4곳의 대표 만나 ▷ 대표들, "국내 OTT 업계 재정적 어려움 극복하려면 정부 도움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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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반도체 수출 증가세... 높은 의존성은 낮춰야

▷ 5월 1일부터 20일간 반도체 수출 45.5% 증가 ▷ 반도체와 자동차에 수출이 편중... 의존성 높은 만큼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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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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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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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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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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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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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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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