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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웅진컴퍼스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유야 이시타니 쉐인코퍼레이션 대표(사진=웅진컴퍼스)

웅진컴퍼스, 일본 영어교육 시장 진출… 넬리스와 손잡고 ‘리딩오션스플러스’ 공급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일본 상륙…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본격화 ▷“콘텐츠 다양성과 기술 결합해 일본 영어교육 시장 선도할 것”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2

(사진=연합뉴스)

[폴앤톡] SKT 유심 해킹 논란, 여러분 생각은?

POLL > Poll&Talk    |   이정원 기자    |   2025.05.12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재가(在家·집에 머물러 있음)와 시설 급여 보장을 강화한 신규 특약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 장기요양 재가·시설 급여 강화한 신규 특약 5종 출시

▷장기요양 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생활밀착형 보장 확대 ▷관련 보험 수급자 늘어...다양한 형태의 이용 수요도 증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08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이 오는 11일까지 오픈 된다(이미지=알바몬)

알바몬, 5월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 운영

▷단기·행사 알바 수요 급증…11일까지 한시 운영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봄맞이 행사 맞춰 채용 수요 활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07

(사진=호텔스닷컴)

한적하고 저렴한 여름 여행을 누리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마라

▷호텔스닷컴, 성수기 기간 동안 인파와 높은 가격 피할 수 있는 여행 적기 공개 ▷국내 여행객 최다 검색 해외 여행지 15곳도 공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30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뉴스레터 콘텐츠 ‘RE:스펙’ 신규 론칭

▷잡코리아, 30일 뉴스레터 콘텐츠 ‘RE:스펙’을 신규 론칭 ▷1호 주제는 ‘요즘 일하지 않는 사람들’…격주 수요일 마다 발행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30

한컴 김연수 대표(왼쪽)와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부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KT, 공공 AI 시장 공략 위해 손잡다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 맞춤형 AI 솔루션 공동 개발 ▷국내 AI 생태계 확산과 공공사업 협력 기반 강화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2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새 먹거리로 등장한 '생성형 AI'

▷생성형AI 수요, 금융분야서 7년동안 약 32배 증가 전망 ▷업무효율성 제고 및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1

한컴타워에서_열린_협약식에서_김종헌_한컴아카데미_대표(왼쪽)와_이갑래_코드마인드_대표가_기념촬영을_하고_있다.(사진=한컴아카데미)

한컴아카데미, 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코드마인드와 총판 협약 체결

▷한컴아카데미, 기업·공공기관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분석 및 검증 도구 보급예정 ▷양사, 공동 마케팅, 기술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1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주최 부동산 금융 정책 컨퍼런스 특별대담에 참석해 부동산 금융 구조 전환, 가계부채 안정화, 금융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은행

가계 부채 머리 맞댄 금융당국 수장들, "지분형 모기지 도입 필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참석 ▷은행 대출 70% 부동산 집중..."굉장히 위험한 구조" ▷이창용 "가계부채 하락으로 부동산 금융 악순환 해소해야" ▷김병환 "지분형 모기지, 6월까지 로드맵 발표 예정" ▷이복현 "부동산 쏠림, 경제주체들의 과한 레버리지 때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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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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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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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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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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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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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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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