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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성장은 민주당, 미래의 빅테크 기업을 찾는다: 로봇 산업’ 미래산업 경청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김현수 두산로보틱스 상무(사진=위즈경제)

“로봇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로봇 엔지니어 양성’…규제 완화도 이뤄져야”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로봇 산업 주제로 미래산업 경청간담회 개최 ▷김현수 두산로보틱스 상무,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 확보 위해 규제 완화와 인력 양성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20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MS와 개최한 사내 해커톤 ‘2024 프롬프톤’ 성황리 종료

▷잡코리아-MS, 사내 해커톤 ‘2025 프롬프톤’ 성료 ▷”프롬프톤 행사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17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모습 (사진 = 농식품부)

"가격 인상 최대한 자제해 달라"... 식품업계와 간담회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 17개 식품기업과 간담회 개최 ▷ "가공식품 가격 인상에 국민적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사진=클립아트코리아

AI도입, 한국경제 생산성 3%↑...성장 둔화 상쇄 가능

▷한은, 'AI와 한국경제' 보고서 발간 ▷총요소 생산성·국내총생산 각각 3.2%,12.6% 증가 ▷대기업에 더 큰 효과...노동시장 유연성 강화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11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청년 AI 인재 양성 위한 ‘HANCOM AI 아카데미’ 개강

▶한컴, 청년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HANCOM AI 아카데미’ 개강 ▶”첨단 AI 기술 활용한 실무형 교육으로 청년 AI 인재 양성”…”취업 기회도 제공”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고용노동부, "기업 유연근무 지원 확대"

▷ 지원 요건 완화 및 금액 상향 ▷ 고용노동부, "현장의 의견 반영, 지원제도 확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야마지 히로미 일본 증권거래소그룹 대표 (사진 = 연합뉴스)

"엔화 강세 주의, 우리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클 수 있어"

▷ 조의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수석연구원, '新 통상질서에 대응한 일본의 전략' ▷ 트럼프 관세 인상에 악영향 받는 日 자동차 산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잠재적 경제성장률 하락, 현 추세면 더 낮아질 가능성 있어"

▷ 한국은행,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 ▷ 총요소생산성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때문 ▷ "확정된 것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근로시간, "탄력적으로 운영" Vs "단축해야"

▷ 일·생활 균형위원회, 제2차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 경영권에선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유연화를, 노동권에선 근로시간 단축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찾아 AI 기술 선보여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서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개최 ▷한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위한 다양한 AI 기술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1.1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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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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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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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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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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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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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특성과정도를 무시하고 시설을 폐쇄하려는 전체주의적발상으로 보호와 돌봄을 포기하고 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법안으로 폐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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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다양성을 배제한 자립지원법은 폐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