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78

(출처=HK PR Center 홈페이지)

2026년부터 일본서 달리는 기아 PBV…PV7도 선보일 예정

▶기아, 소지치와 현지 판매 계약 체결하고 2026년부터 PBV 일본 시장에 판매 ▶”혁신적인 공간 활용 가능한 PBV 장점 선보이고 향후 PV7 등도 추가로 선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팽창하는 中 산업용 로봇 시장…국내 기업 진출 전략은?

▷중국 내 산업용 로봇 수요 빠르게 증가…전세계 산업용 로봇 52.4%가 중국에 ▷국내 기업, 국내 기업, 신기술 분야 강점 살려야 틈새시장 노려야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하이브리드차는 ‘훨훨’ 나는데, 전기차는 ‘뒷걸음질’ 이유는?

▷지난달 자동차 수출 실적 역대 두 번째 높은 기록 달성…하이브리드차 사상 최대치 ▷전기차 캐즘, 화재 등으로 인해 순수전기차 증가세 둔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9

(출처=페이스북 BYD 코리아)

소비자가 선택한 中 전기차 브랜드 1위는?

▷中 BYD, 한국 내에서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인지도 1위 차지 ▷인천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하이브리드 선호도 높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6

(출처=카카오 홈페이지)

커피캡슐 재활용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아가세요

▷카카오메이커스, 네스프레소와 손잡고 '커피캡슐 새가버치 앵콜 프로젝트' 실시 ▷모든 참여자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바우처 제공... 추첨 통해 500명에게 라이언&춘식이 키링 선물 증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치열해지는 중국 내 스마트폰 경쟁…국내 영향은?

▷중국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 ▷국내 시장, 삼성과 애플의 독점 체제 유지 중...샤오미 등 외국 브랜드 점유율 확보 위해 고군분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출처=CJ ENM 뉴스룸 홈페이지)

CJ ENM,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흑자 기조 유지

▷CJ ENM, 2024년 2분기 매출 1조 1647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202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개최... "전통주 홍보 강화하겠다"

▷ '이도42' 대통령상 수상 등 18개 제품 선정 ▷ 정부, "수상제품 홍보 강화하겠다" ▷ 전통주 산업 육성 위해 세법 개정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스타들과 함께 성장하는 팬덤 경제…팬덤 현상도 전 연령층서 확산세

▷팬덤 문화 확대에 따라 커지는 경제적 영향력 ▷국민 87.5% “팬덤 활동해본 적 있어”…팬덤 현상 전 연령대로 확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웅진씽크빅이 현 시대 독서 트렌드를 반영한 전집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전집 구독 서비스 출시

▷새로운 독서문화 형성 앞장...'온 가족 도서 구독 문화' 구축 목표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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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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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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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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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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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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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