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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생성형 AI로 제작된 국가 문화유산의 왜곡된 이미지 등 문제를 지적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APEC 코앞인데…AI가 왜곡한 경주 문화유산, 정책 대안 촉구

▷김승수 의원 “경주 문화유산 왜곡한 이미지, 국가 브랜드 저하 우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AI의 역사 왜곡…문화 회복을 위한 조치 요청“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16

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소비자원이 발표한 등심 돈가스 제품법 맛 특성 상대평가 결과(이미지=한국소비자원)

냉동 돈가스, 지방·단백질 높고 탄수화물 낮다…제품별 최대 1.5배 차이

▷한국소비자원, 12개 제품 비교…전 제품 안전성 기준 충족 ▷밥·샐러드 곁들이면 영양 균형 가능…100g당 가격 최대 1.6배 차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9.16

올리브영 매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올리브영, CJ 성장 전망

▷ 올리브영 매출 성장…CJ 기업가치 상향 ▷외국인 10명 중 8명 올리브영에서 소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9.16

25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 간담회’에 전국 청년상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위즈경제)

전국청년상인, “청년몰 졸업 후 더 큰 벽”…소상공인 연계 지원 필요성 제기

▷ 전국 청년 상인 “청년몰 졸업 이후가 진짜 시작… 단절 없는 지원 시급” ▷ 보증금 폭등·공무원 교체에 혼선… “제도 일관성·사회 안전망 절실”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8.26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시리즈 CE-MDR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박차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국내 최초 전동기 약물주입기 CE-MDR 인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2

지난 4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불닭 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사진 =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양식품,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3분기 성장 기대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201억 원 기록 ▷밀양2 공장 가동,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 예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20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가품 판매 실태조사 결과(표=한국소비자원)

온라인 플랫폼 가품 피해 확산…“보상은커녕 환불도 어려워”

▷가방·신발 피해 집중…환불 길은 멀다 ▷싼 가격의 유혹, 소비자 경각심 절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8.19

인터뷰 진행 중인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부사장(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HDC현산, 2분기 매출 줄어도 영업이익률 '청신호'

▷수익성 낮은 사업 제외,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행정처분·강도 높은 대출 규제는 부담 요인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희비 엇갈려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7.16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코아스나 이화그룹 3사나 주주들 가지고 노는건 도낀개낀이네 피해주주 구제할 생각이였다면 상장폐지 되기전에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리매매 기간에 헐값에 주식사들여 경영권 장악 하려다 차질 생기니 이제와서 피해주주들을 생각하는척 하네 지금이라도 정의 실현 할라치면 이화주주연대에 진심어린 협조를 구해 보는건 어떨지? 세상만사 너무 쉽게 보는 코아스네

7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