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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3월 임시국회 일정 두고 격돌한 여야...'1일'이냐 '6일'이냐

▷與, “이재명 대표 방탄 국회가 아니면 6일 또는 13일” ▷野, “국회법에 명시된 대로 3월 1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2.22

출처=전주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블로그

[국정조사45日] 사실상 마무리 수순…여야 재발방지책 요구

▷유가족 및 생존자 당국 미흡한 조치 질책 ▷여야 의원, 애도의 뜻 표하며 재발방지책 요구 ▷여야 지도부, 특수본 수사 놓고 의견 엇갈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3.01.13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 출처=윤석열 대통령 공식 유튜브

尹,이상민 해임안 사실상 거부…박홍근 “동문 챙기겠단 아집”

▷대통령실 “진상 명확히 가려진 뒤 판단할 문제” ▷지난 11일 이 장관 해임건의안 의결…역대 8번째 ▷이 장관, 해임건의안에 특별한 입장 밝히지 않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12.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 탄핵?... 소용돌이에 휩싸인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더불어민주당, 3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제출 ▷박홍근 원내대표 "무시한다면 지체없이 탄핵소추안까지 추진" ▷국민의힘, "해임할 거면 국정조사한 이유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30

(출처: 레고랜드 홈페이지)

큰 충격 남긴 '레고랜드 사태'... 이제서야 2050억 원 갚겠다는 강원도

▷ 강원도, 레고랜드 짓기 위해 2,050억 원 채무 '보증' ▷ 채권 만기일 지나도 결국 갚지 못해 ▷ 여야,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정부까지 비판

경제    |   김영진 기자    |   2022.10.28

(출처=대통령실)

윤 대통령 막말 논란… “국민께 사과해야” VS “바이든이 아냐”

▷미국 주요 외신들도 관련 내용 보도 ▷이재명, “길을 잘못 들었으면 되돌아 나와야” ▷주호영 "국익위해 응원하고 격려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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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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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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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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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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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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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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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