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딥페이크 악용 범죄 막기 위해 국과수와 KETI가 뭉쳤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과학수사 분야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 수사 위한 기술 연구·개발 나설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9

노형주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소 실장(출처=위즈경제)

[비욘드 카] 우여곡절 격는 자율주행 기술…풀어야 할 과제는?

▶자율주행차량 도입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우려 커져 ▶노형주, 자율주행차량 안정성 높이는데 다양한 센서 기술 융합해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4.12

위즈경제가 주최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전경 (출처 = 위즈경제)

[심층토론 #2] 에듀테크 열풍을 바라보는 영유아 교육 전문가들의 시선은?

▷위즈경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개최 ▷이정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등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 전문가 6명 참여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1

담스테크가 20일 아덱스 내부 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아덱스 2023]담스테크, 안티드론·EOD 전파차단장비 선보여

▷드론헌터M 등 다양한 드론헌터 제품군 전시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0.20

니어스랩이 자체 개발한 근거리 정찰용 소형 자율비행 드론. 출처=위즈경제

[아덱스 2023]니어스랩, 근거리 정찰용 소형 자율비행 드론 전시

▷소형이지만 임무장비 갖춰 정착 능력 탁월 ▷시설물 경계·실종자 탐색·화재 대응 등에도 활용 가능 ▷최재혁 대표 "국방력 강화에 보탬 될 수 있을 것"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0.20

네스앤텍이 개발한 (좌)SWID와 (우)XeFi2. 출처=위즈경제

[아덱스 2023] 네스앤텍, '아덱스 2023' 참가...경계용 드론 등 전시

▷멀티콥터 형태의 다목적 드론인 SWID·XeFi2 전시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0.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상표권 분쟁 가장 많은 나라 中... 상표심판 분야 고위급 회의 개최

▷ 특허청, 중국 상표심판국 고위급과 회담 개최 ▷ "우리 기업이 상표권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중국 내 상표권 분쟁 많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0

檢,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 구속기소…”심신미약 적용 안돼”

▷검찰,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범 최원종 구속기소 ▷”서현역 사건 피해자 지원하고, 살인예고 글 등은 엄정 대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8.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中日, 24일 오염수 방류 두고 신경전…”독단전행” VS ”주장에 과학적 근거 없어”

▷중국 외무성, 주중 일본대사 조치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해 ▷中, “일본 정부, 지극히 제멋대로고 무책임하다” ▷日, “중국 정부의 과학적 근거없는 주장에 유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3

출시 1주일도 안된 스레드에 소송 예고하며 견제나선 트위터

▷스레드 출시 후 16시간 만에 가입자 3천만명 돌파 ▷트위터, “스레드에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나설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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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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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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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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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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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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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