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 "최상목·이주호, 국회 결정 무시 말라"
▷ 최 대행, 14일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 ▷ "이주호, 에듀테크 기업 대리인 역할 멈춰야"
교육 > 교육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6
김재원 5∙18 헌법 수록 반대 논란…여야 모두 질타
▷전광훈 목사 주관하는 예배 참석해 발언 ▷박홍근 “역사와 민주주의를 전명 부정하는 망언” ▷대통령실 “김 최고위원 개인 의견으로 안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3.15
한미일 연합훈련, 친일이냐 반공이냐
▷ 한반도에 '욱일기' 흩날릴 수도 있다...? ▷ 한미일연합훈련, 안보 논란에서 역사 인식 논란으로 변모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0.12
오늘도 이어지는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4호선을 넘어 2,5,9호선까지...제37차 전장연 시위 이어져 ▷ 권성동 의원을 비롯 여론은 좋지 않아 ▷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Vs "불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19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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