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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준 사법연수원 교수는 20일

모 교수 "우리나라 조직적 사기범죄 수사 어려워...제도적 기반 마련 시급"

▷조직적 사기범죄로 인한 피해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주제로 발표 ▷"예산 부족 등 구조적 한계로 조직적 범죄 제대로 대응 못해" ▷범죄 수익 추적과 피해자 환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1.21

지난 13일 부산경찰청은 베트남인과 한국인 등이 항신료 소스병에 마약류인 케타민을 숨겨 국제특송으로 국내에 밀반입한 마약류를 압수했다. (사진=연합뉴스)

클럽마약 밀반입 5년 새 7배 급증…정부, 청년층 마약 예방 나선다

▷감각마비·환각 유발하는 클럽마약 유흥업소 중심 확산 ▷"매매·알선도 마약사범...내용물 모르는 물건 배달 거부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1.20

이종욱 관세청 조사국장(오른쪽)이 9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4차 한·태 마약 합동단속 성과보고회’를 마친 뒤 팍품 태국 관세총국 조사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관세청)

태국발 마약 73kg 적발…한-태 합동작전 ‘사이렌Ⅳ’ 성과

▷대마초 적발량 2,625% 급증…태국 대마초 합법화 영향 ▷태국, 한국행 마약류 최대 공급국…양국 세관, 정보공조 강화키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06.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성인 10명 중 8명, "韓, 마약 청정국 아니다"

▷ 성인 3.1%, 청소년 2.6%... "마약류 한 가지 이상 사용해봤다" ▷ 주변인의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사용 가능성은 성인 11.5%, 청소년 16.1%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마약밀수 사상 최대치..."국가·기관 간 협력 필요해"

▷윤태식 관세청장 주재로 '전국 세관 마약조사관 회의' 개최 ▷213kg 규모 적발...적발건수는 줄었지만 중량 늘어 ▷"국내적으로는 상습 유포 행위자 등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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