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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9월 최근 경제동향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는 임홍기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사진=연합뉴스)

수출은 70% 뛰었지만 소비는 주춤…9월 경제동향, 회복 속 불안 커졌다

▷8월 수출 68.7% 증가·일평균 수출 72.5%↑…반도체·컴퓨터·화장품이 견인 ▷7월 소매판매 2.4% 감소·서비스업 생산도 전월 대비 감소…내수 회복 체감은 제한적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물가 3.1% 상승…정부 “견조한 회복 흐름 속 민생부담 요인”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9.11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맥주는 다양해졌지만 통제는 강해졌다…북한 경제의 두 얼굴 ②

▷장마당·밀무역 억제하면서 국영기업에는 생산과 수익 활용의 제한적 자율성 부여 ▷‘국산화·다품종·소량생산’과 지방발전 정책 맞물려 지역별 맥주 브랜드 증가 ▷공장 건설이 정상 가동 의미하진 않아…원료·전력·포장재·판로 부족은 여전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조중환 기자    |   2026.08.04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중국 수출 1년 새 232% 급증…북한은 왜 맥주에 꽂혔나 ①

▷중국의 북한산 맥주 수입액 2025년 78만5000달러…2026년 5월까지 전년 실적의 69% ▷제재 부담 상대적으로 낮고 기존 유통망 활용 가능…대동강맥주 넘어 지방 브랜드까지 수출 ▷중국산보다 두 배 이상 비싸고 포장·보관 기술 취약…대중 소비재로 성장할지는 미지수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조중환 기자    |   2026.08.03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UAE 미래협력 및 K-방산 현재와 미래’ 포럼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의 축사에 앞서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K-방산, 폴란드 이후 성장축 찾는다…미국·UAE 협력 확대 모색

▷한미 함정 조선 협력·한-UAE 방산 공동수출 모델 논의 ▷주한 UAE대사 “양국, 조달 넘어 공동창조자이자 전략 동반자”

정치    |   장석찬 기자    |   2026.07.02

사진=연합

6년 9개월 윤활유 담합 의혹…제조업 전반에 번진 ‘숨은 비용’

▷공정위, 10개 윤활유 제조·판매사 심의 절차 개시 ▷관련 매출액 2조200억원…금속가공유 시장 점유율 80% 달해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6.06.23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일본은 웃고 중국은 흔들렸다…엇갈린 亞 경제, 한국 수출에 변수 되나

▷일본 1분기 GDP 2.1% ‘깜짝 성장’…수출·소비 동반 회복에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 ▷4월 중국은 소비·생산·투자 동반 둔화…“내수 침체 장기화 땐 성장률 하향 가능성”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5.20

석유 펌프. 사진=연합

[외신] 유가, 이란 전쟁 격화에 배럴당 100달러 돌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2022년 7월 이후 처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유가·휘발유·증시 동반 충격

세계 > 경제    |   류으뜸 기자    |   2026.03.09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2.5조 달러로 커진 ‘디지털 자금 이동’…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국제금융 질서

▷ 투자에서 송금으로… 국경간 암호화 자산 거래, 구조적 전환 진입 ▷ “달러 약화 아닌 디지털 재구성”… 한국 외환·결제 인프라 재설계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2.27

지난 23년 9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게르만 갈루셴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전 장관(사진 좌측).(사진=연합)

[외신] 우크라 전 에너지장관 출국 시도 중 체포…‘미다스 사건’ 수사 급물살

▷ ‘미다스 작전’ 15개월 수사 결실…국영 원전기업 계약 리베이트 의혹 ▷ EU 가입·대선 압박 속 젤렌스키 정부에 다시 번진 반부패 시험대

세계 > 정치    |   조중환 기자    |   2026.02.16

‘영국 의사’를 사칭한 인물이 사용한 프로필 사진(왼쪽)과 피해자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 사진=제보자

[인터뷰] "좋아한다 한 적 없는데 로맨스 스캠?"...사각지대 놓인 신종 금융사기에 두 번 우는 피해자

▷'영국 의사' 사칭한 치밀한 비지니스 빙자 사기...수가 기관은 '감정 문제'로 축소 ▷"지급정지 골든타임 놓치고 의심 계좌 제보 묵살...피해액 적으면 수사도 뒷전인가" 울분 ▷사기 사이트 도메인·계좌 활보하는데 선제 조치는 無... 가해자들은 지금도 ‘추가 범행 중’ ▷‘감정 착취형 금융사기’로 재규정 시급... 계좌 동결·디지털 증거 보존 의무화해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