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다"...농식품부,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농식품부, 길고양이와 시민 공존을 위한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사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시... 한 달 119만 원
▷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이용가정 모집, 서비스 제공은 9월 초부터 ▷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영어 및 한국어 능력 갖췄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6
[위포트] 10명 중 9명,"아동 발달 특성 고려못한 정책"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6.22
이때다 싶어 사기를... 카카오 '먹통' 이용한 범죄 기승
▷ 카카오 서비스 이용 불가하자... "설치해주겠다"며 악성 프로그램 설치 유도 ▷ 문자 메시지로 피싱 사이트 유포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2.10.17
尹 대통령, 여성가족부 폐지 서두르는 이유?
▷ 尹, "여성가족부 폐지 준비해라!" ▷ 폐지 전, 여성가족부의 국정과제는 '저소득층 가정 양육 지원' ▷ 위기 청소년 지원은 물론, 경력단절여성 재도약 도움까지, 국정과제는 각양각색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7.26
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