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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대 은행(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은행권 본인확인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사진=KB국민은행)

6대 은행, 본인확인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 체결

▷모바일뱅킹 본인확인에 '은행 인증서' 추가… 고객 편의·보안성 강화 ▷공공·민간 플랫폼으로 인증서 활용 범위 확대 예정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2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8% 증가한 8142억원,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중소기업대출 6조 6000억 넘게 늘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8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이사장 유홍림)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서울대학교발전재단과 유언대용신탁 통한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유산기부 설계 등에 뜻 모아 ▷"사회가치 실현에 힘쓰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4

사진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사과문 및 쇄신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IKB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부당대출 사태 놓고 노사 간 '동상이몽'

▷경영진, 쇄신안 발표...내부통제 강화가 핵심 ▷노조 "진단 잘못해...경영진이 쇄신의 대상" ▷강화된 내부통제·금융당국 후속 모니터링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7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Commerzbank Tower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마이클 코츠바우어 코메르츠방크 부회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독일 코메르츠방크와 중소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타트업 공동투자, IB 딜 공동참여 등 양국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0

기업은행 전경사진.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중기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 근로자 총 1만 2000명에게 휴가비 10만원 지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06

(사진 = 연합뉴스)

고금리에도 높은 '금' 가격... 이유는 뭘까

▷ 조유나 IBK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원, '금 가격 상승 원인 분석 및 전망' ▷ 공급비용이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 수요도 함께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0

기업은행 노조는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국세청을 향해 중식대 비과세 경정청구를 인용할 것을 주장했다. 사진=기업은행 노조

기업은행 노조 "국세청, 조세 정의 외면치 말라"

▷서울지방국세청에 중식대 비과세 경정청구 인용 촉구 ▷"기각 시 감사 및 조세심판 청구, 행정 소송 추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12

2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은행권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시중은행장 만난 이재명 대표 "은행권, 서민들의 희망이 되는 역할 해야"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 ▷"기본적인 금융기관의 역할은 지원업무" ▷일각서 제기된 은행권 서민금융 압박 일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20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앞 왼쪽)가 IBK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CES 2025 첫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하는 콘텐츠 선보여 ▷"금융기술, 유망기업 성장 지원 활용 되도록 노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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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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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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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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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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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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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