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하반기 경제대전망] 내수 개선에도 구조적 침체에 '발목'
▷하나금융연 1.8%, 산업연 1.4% 전망 ▷글로벌 수요 둔화에 철강 등 전통산업 부진 ▷"주력산업의 혁신과 신산업군의 성장 추진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7.14

6월 소비자물가 2.2% 상승…국제유가·가공식품 가격 상승 영향
▷ 식품 가격 부담 커져 ▷ 정부, 민생 물가 대응 강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02

한은, 기준금리 2.5%로 하향조정
▷금통위, 2.75%에서 0.25% 내려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도 1.25% 인하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 공공요금 물가 3.1% ↑
▷ 2월 소비자물가지수 116.08 기록... 전년동월대비 2.0%, 전월대비 0.3% 증가 ▷ 농축수산물 물가는 다소 안정세, 공업제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7

한은, 기준금리 3%→2.75% 인하...배경은?
▷물가 상승률 안정세·국제 경제 상황 등 영향 ▷"향후 통화정책, 대내외 경제 정책 등 면밀히 검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25

KDI, 2025년 韓 경제성장률 2.0%에서 1.6%로 하향
▷ 정치적 불안으로 내수 경제 침체, 수출 여건 악화 ▷ 모든 지표 하향 조정... 건설투자 역성장 가속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농산물 물가 압박에 정부 합동점검반 편성... "유통과정 점검"
▷ 안정세에 접어들던 농산물 물가 반등 ▷ 김장 시즌 지났음에도 배추, 무 값 떨어지지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0

수출은 늘고, 소비는 줄고... 韓과 비슷한 日 경제
▷ 한국은행 동경사무소 보고서, 일본 10월중 수출 3.1% 증가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비교적 작았으나, 소비는 줄어 ▷ 전망은 긍정적, "민간소비 점차 회복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1.27

OPEC, 2050년까지 석유 수요 10억 배럴 전망
▷ 김태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OPEC의 세계 석유시장 전망' ▷ 석탄 제외한 대부분 에너지 수요 증가세 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0

"이스라엘·이란 분쟁...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 등과 종합상황 점검회의 개최 ▷ 최남호 제2차관, "악화될 가능성 배제 못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0.04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