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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근원물가는 2.5%로 유지됐지만 석유류와 교통,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며 생활물가 상승률은 3.4%를 기록했다. (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

6월 소비자물가 3.2% 상승…기름값·고깃값이 다시 밀어올린 체감물가

▷생활물가 3.4% 올라 총지수 웃돌아…석유류 24.7%·교통 11.1% 상승 ▷근원물가는 2.5% 유지했지만 농축수산물·공업제품 압력 확대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7.02

생성형 AI 재미나이로 제작된 이미지

4월 출생아 18%↑·혼인 9%↑…결혼서비스 비용은 2139만원 '반등'

▷소비자원 2월 조사…전국 평균 2139만원, 직전 조사 대비 2.3%↑ ▷강남 3466만원·경상도 1284만원…지역 간 최대 2배 이상 격차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6.06.25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한 이미지입니다.

“취소했더니 반품비가 16만원”…온라인 가구 구매의 함정

▷최근 5년 피해구제 1,052건…배송 지연·반품비·파손 분쟁 반복 ▷배송 절차·반품비 표시 미흡에 ‘환불 불가’ 약관까지 확인

사회 > 사회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6.16

5월 고용동향

일자리 문턱 높아진 5월…20대와 제조업이 먼저 밀렸다

▷취업자 2,912만명, 전년 대비 4만명 감소…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동반 하락 ▷20대 취업자 25만1천명·제조업 14만명 감소…상용근로자도 감소 전환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6.11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고, 생활물가지수는 3.3%,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2.5% 올랐다. (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

연휴엔 항공료, 출근길엔 기름값…5월 물가 3%대로 뛰었다

▷소비자물가 3.1% 상승…전월보다 상승폭 0.5%p 확대 ▷석유류 24.2%·교통 11.6% 급등…중동전쟁發 유가 충격 반영 ▷신선식품은 하락했지만 생활물가 3.3%·근원물가 2.5% 상승…체감 부담 확산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6.02

2026년 4월 산업활동동향 요약. 생산은 0.6%, 소비는 3.6%, 설비투자는 3.6%, 건설기성은 1.4% 각각 전월 대비 감소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3월엔 ‘트리플 증가’, 4월엔 ‘트리플 감소’…경기 회복세에 중동전쟁·기저효과가 겹쳤다

▷생산 0.6%·소비 3.6%·설비투자 3.6% 동반 감소…석유정제·자동차·내구재 부진 영향 ▷전년 대비로는 생산·소비·투자 모두 증가…동행·선행지수도 상승하며 회복 흐름은 유지 ▷중동전쟁은 정유·차량연료에 직접 영향…소비 감소는 신제품 출시 기저효과도 함께 작용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6.05.29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지현 국가데이터처 가계수지동향 과장이 2026년 14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벌이는 늘었지만 남는 돈은 줄었다…1분기 가계, ‘소득보다 빠른 지출’ 경고음

▷가구당 월평균 소득 548만1천원·소비지출 310만5천원…소비 증가율이 소득의 두 배 넘어 ▷근로소득 0.3% 증가 그쳐…교통·보건·오락문화 지출은 두 자릿수 증가 ▷소득 하위 20%(1분위) 평균소비성향 155.3%…소득 상위 20%(5분위)만 흑자액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5.28

2026년 4월 고용동향(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

취업자 증가 7만명대로 둔화…‘고용률 70%’ 뒤에 가려진 청년 고용 한파

▷4월 취업자 7만4000명 증가…전월 20만명대 증가세서 크게 둔화 ▷15~64세 고용률 70.0%에도 전체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 ▷보건복지업이 버틴 고용시장…전문과학·제조업 부진, 청년 취업난은 지속

사회 > 노동    |   조중환 기자    |   2026.05.13

2024년 무급 가사노동 가치는 582조4000억원으로 5년 전보다 20.0% 늘었지만, 명목GDP 대비 비중은 22.8%로 1.0%포인트 낮아졌다. (자료=국가데이터처)

집안일의 경제가치 582조원…커졌지만 GDP 비중은 되레 줄었다

▷국가데이터처, 2024년 가계생산위성계정 발표…무급 가사노동 가치 5년 새 20% 증가 ▷1인 가구·남성·취업자 증가세 두드러져…미성년자 돌보기 줄고 성인 돌보기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4.29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청년 취업지원 관련 안내문이 놓여있다.(사진=연합)

취업자 2개월째 20만명대 늘었지만…청년 고용은 41개월째 뒷걸음

▷3월 취업자 20만6000명 증가…고용률·경활률은 3월 기준 역대 최고 ▷보건복지·운수창고가 버틴 고용시장…제조·건설 부진과 청년 취업 한파는 계속 ▷정부 “추경 신속 집행·청년뉴딜 4월 발표”…현장 체감 회복은 더 지켜봐야

사회 > 노동    |   조중환 기자    |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