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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대차 PR Center)

현대차, AI 활용한 통합교통플랫폼 '이응' 런칭...9월에는 이응패스 도입

▶현대차, AI 기술 활용한 통합교통 서비스앱 '이응' 런칭 ▶9월 교통패스 '이응패스' 도입..."교통비 부담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에 도움 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본사업..."서울시민 긍지로 자리잡을 것"

▷802억원 생산유발효과 추정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잇따르는 소비자피해 다수... '계약해지'가 가장 많아

▷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1,423건의 피해구제 신청 접수 ▷ '계약해지'가 851건으로 절반 이상, '계약 불이행'이 399건으로 그 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청년 교통비 부담 완화 위해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 제공

▶서울시, 만 19~34세 청년층에 5만원대 기후동행카드 제공 ▶경기도민도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1

(출처=위즈경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전 판매 실시…환경단체 실효성 우려 제기

▷서울시, 27일 기후동행카드 출범 앞서 사전 판매 실시 ▷환경단체, “기후동행카드 교통비 절약으로 인한 이용자 유입 매력 크지 않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K-패스부터 기후동행카드까지... 올해 주목해야 할 대중교통 할인 방법

▷ 국토교통부 'K-패스', 탑승만 하면 대중교통비 20~53% 할인 ▷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6만 5천 원에 따릉이까지 무제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정산... 올해는 이렇게 바뀐다

▷ 2024년도 1월 20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받아 연말정산 진행 ▷ 대중교통비 등 소득공제율 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저출산 막기 위해 파격 지원 나선 정부∙지자체...세부 내용은?

▷고용노동부, 6+6부모육아휴직제 확대 개편 내용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심의∙의결 ▷인천시,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동 18세까지 1억원 지원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19

수도권 주요 철도망 노선도. 출처=국토교통부

내년 3월 GTX-A 조기개통...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되나?

▷GTX-A 수서∼동탄 조기개통 등 본격 GTX 시대 개막 ▷비수도권 선도사업 2026년까지 예비 타당성 조사할 계획 ▷원희룡 "국민의 출퇴근 부담 덜어드릴 것"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1.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국세 비중 고려한 합리적 판단 필요"

▷추 부총리, 지난 16일 유류세 인하 조치 연말까지 연장 ▷장의선 교수,유류세 인하 정책 우려된다는 지적 내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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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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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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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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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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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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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