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논란 '교원평가' 폐지...교원단체 엇갈린 평가
▷교사 대상 학부모 만족도 조사 폐지....2026년 이후 적용 ▷교총·교사노조 "환영" VS 전교조 "포장지만 갈아 끼워"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3
교원단체, "교원평가 폐지" 한목소리
▷교육부 14일 교원평가 개편안 공개 ▷초등노조 "단기적 유예 대신 전면폐지 해야" ▷교총 "새로운 제도 도입 전까지 폐지 선언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4
교총 "교원평가제 교원 전문성 취지에 맞게 탈바꿈해야"
▷교원평가 개편안 마련 중인 교육부에 강력 촉구...6일 요구서 전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7
교육부, 교원평가 전면 개편에…전교조, “개편이 아닌 폐지가 답”
▷교육부, 3일 교원평가 전면 개편을 위한 현장 교원 정책 태스크포스 1차 회의 개최 ▷전교조, “현행 교원평가는 교사 능력 개발과 정반대로 효능감 떨어뜨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1.03
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