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자립준비청년 멤버십 확대 운영
▷만 19세부터 34세 전국 자립준비청년 대상 ▷16일부터 지원 가능...2028년 5월까지 활동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이어나갈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6
우리은행, 취약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금융교육·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자립준비·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100명 대상 실질적 자립지원 ▷서민금융진흥원·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력…“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5
[STOCK CPR] “상장폐지에 건강도 가정도 무너졌다…하지만 빼앗긴 재산만큼은 반드시 되찾겠다”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회사는 상장폐지…건강과 가정 무너지는 피해 주주들 ▷”빼앗긴 우리 재산, 끝까지 싸워 되찾겠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5.08
KB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건강한 출발 함께 응원”
▷스포츠 마케팅 통해 고객 접점 확대…신인 선수 14명 ‘건강보험 직접 가입’ ▷7월 ‘파트너데이’ 행사 예고…팬과 함께하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8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 빌리지’ 입소신청 접수 시작
▷정원 144명 장기요양시설...서울 동남권 중심지 위치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30
“투자자 보호 위해 ‘금융투자피해보상공사’ 설립”…이강일 의원, 관련 법안 대표발의
▷사모펀드 사기·환매 중단 등 반복되는 피해…“신속한 구제 위해 별도 기금 운영” ▷공사 독립성·전문성 강화…기금채권 발행·국유재산 무상 대부 근거도 마련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5.04.28
웅진마켓, 영유아 대상 클래식 사운드북 ‘도레미 오케스트라’ 출시
▷글로벌 스테디셀러 ‘더 스토리 오케스트라’ 기반으로 제작 ▷버튼 누르면 클래식 하이라이트 재생…오감 발달 유도 ▷론칭 기념해 공식 SNS로 라이브 방송 진행…할인 이벤트도 마련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5.04.23
신한라이프, 철인3종 아시안게임·올림픽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협약 체결
▷신한라이프-신한금융그룹,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철인3종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22
전국 학교 급식소 등 4만4천 곳 점검…30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위생관리 미흡 등 다수 적발…행정처분 예정 ▷식중독 예방 위한 선제 점검 강화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17
기능성 부족·과장광고까지…반려동물 영양제 '주의보'
▷표시된 성분 미달·기준치 초과 사례도…일부 제품선 글루코사민 ‘불검출’ ▷“관절염에 효과” 등 과장광고 67건…의약품 오인 우려 커
종합 > 동물 | 김영진 기자 | 2025.04.15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