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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톡]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실태, 현장에 묻는다

13명 참여중
투표중 2026.06.04 10:32:12 ~ 2026.07.04 16:00:00
[폴앤톡]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실태, 현장에 묻는다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행동중재가 필요한 장애학생을 지원할 체계가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자해 행동, 타해 행동, 물품 파손, 교실 이탈, 수업 방해, 정서적 폭발 등 다양한 행동중재 상황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특수교사가 다치거나 수업이 중단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생 안전과 교사 안전, 다른 학생의 학습권이 동시에 흔들리는 구조다.

 

학교는 행동중재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특수교사가 혼자 상황을 감당하거나, 관리자와 동료 교사의 협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원 제도가 있어도 신청 절차가 복잡하거나 현장성이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특히 장애학생 행동중재는 단순한 생활지도가 아니다. 학생의 행동 원인을 파악하고, 교실 환경과 교육과정을 조정하며, 보호자 상담과 전문적 치료 연계까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일회성 연수나 사후 대응만으로는 반복되는 위기 상황을 줄이기 어렵다.

 

초중등교육법과 학생 생활지도 고시에 따른 학생 분리지도 적용 문제도 현장의 주요 쟁점이다. 일반학급에서는 적용되지만 특수학급에서는 현실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 기준과 책임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위즈경제는 자체 여론조사 플랫폼 ‘폴앤톡’을 통해 특수교사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실태를 확인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학교 현장의 대응 방식, 교육청 지원 경험, 제도 개선 요구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본지는 이번 설문을 통해 행동중재가 필요한 교실의 현실을 데이터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특수교육 현장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교사 보호 장치 마련, 실효성 있는 행동중재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공론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실태 및 학교 대응 조사

 

-설문 참여자 : 전국 특수교사

-설문 기간 : 2026년 6월 4일~7월 4일

-설문 목적 :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실태와 학교 현장의 대응 여건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 마련

-참여 방법 : 위즈경제 투표 시스템 ‘폴앤톡’ 의견 참여

-참여 안내 : 각 단체 사이트 공지 및 SNS 등을 통해 회원 참여 안내

 

※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을 위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법안,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현장의 의견은 향후 설문 결과 분석 기사인 ‘폴플러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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