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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플러스] 국내 투자자 10명 중 9명, 공매도 재개에 부정적

입력 : 2025-04-07 13:34
[폴플러스] 국내 투자자 10명 중 9명, 공매도 재개에 부정적 (그래픽=위즈경제)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금융당국이 지난 3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시행한 이후,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지난 4월 2일부터 4월 7일까지 625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17개월만에 돌아온 공매도, 호재인가 악재인가폴앤톡을 진행한 결과, 공매도 전년 재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94.6%로 집계됐다. 이어 다소 부정적’ 4.5%, ‘중립’ 0.6%, ‘다소 긍정적’ 0.1%, ‘매우 긍정적’ 0.3%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위즈경제)

아울러 투자자들이 공매도 재개로 가장 우려하는 점으로 무차입 공매도 등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 손실(54.5%)’을 꼽았다.

 

이어 시장의 전반적 불안정성 증가를 선택한 비율은 19.1%로 나타났으며, ‘특정 종목 급락 우려’ 12%, ‘제도적 신뢰 부족’ 13%, ‘기타’ 1.1%였다.

 

 
(그래픽=위즈경제)

투자자들은 정부와 금융당국이 불법 공매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마련한 것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시행한 보완 조치(NSDS )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나라는 질문에 77.5%전혀 신뢰하지 않음을 선택했으며, ‘신뢰하지 않음 19.6%를 차지했다.

 

이어 보통’ 2.4%, ‘다소 신뢰함’ 0.3%, ‘매우 신뢰함’ 0% 순으로 집계됐다.

 

 
이미지 설명

또한 정부와 금융당국이 조속히 실시해야 될 조치에 대해서는 불법 공매도 단속 및 처벌 강화(58.7%)’를 촉구하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고도화 추진’ 21.6%, ‘실시간 공매도 거래 내역 거래 확대’ 9.6%,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및 제재 강화’ 6.9%, ‘개인 투자자 대상 공매도 참여 확대(K-공매도 플랫폼)’ 0.8%, ‘기타’ 2.1%가 뒤를 이었다.

 

 
(그래픽=위즈경제)


마지막으로 미국 관세폭탄 등 외부 충격으로 국내 주가 급락에 따른 공매도 영향력이 커질 경우, 정부 차원의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공매도 일시 중단 등 시장 안정 조치 6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불법 공매도에 대한 강력한 제재’ 28.6%, ‘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적 기금 투입’ 7.7%, ‘기타 1.4%’ 순이었다.

 

이처럼 공매도 재개에 대해 다수의 투자자들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었다. 이는 기관 혹은 외국인 투자자가 공매도를 통해 인위적으로 시세를 하락시키다는 인식과 불법 공매도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금융당국이 각종 대응 조치에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 시장의 안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공은 이제 다음 정권으로 넘어갔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수많은 선거 공약을 제시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권을 잡은 뒤에도 국내 주식 시장의 근본적인 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공매도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 시장 전반에 뿌리 깊게 자리한 불신과 불안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기계연구원(2022)에서 배포한 ‘한국기계연구원 서체’(공공누리 제1유형)를 사용하였으며, www.kimm.re.kr/webfont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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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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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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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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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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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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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