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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우리나눔신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유언대용신탁 기반 ‘우리 나눔신탁’ 통해 기부처 지정·자녀 증여까지 유연한 설계
▷우리은행, 적십자회비 2억4600만원 전달…“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입력 : 2025.05.14 09:21 수정 : 2025.05.14 09:32
우리은행,‘우리나눔신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우리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우리은행)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3일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종술 사무총장, 임영옥 사무차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생애 플랜과 자산계획에 맞춘 기부신탁 설계 및 전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위탁자)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의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우리 나눔신탁’을 활용해 우리은행(수탁자)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학교나 병원 등 자신이 원하는 기부처를 연속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다.

 

기부자는 사망 후 전 재산을 지정된 기부처에 기부하거나, 일부 재산은 자녀에게 증여하고 나머지를 기부하는 식의 유연한 자산 배분도 가능하다. 이는 고객의 삶의 마지막까지도 ‘기부를 통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기획으로, 기부의 사회적 의미와 개인의 자산계획을 동시에 반영한 맞춤형 모델이다.

 

이날 우리은행은 적십자회비 2억 46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지원, 국내외 재난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진완 은행장은 “우리은행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행보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의 삶에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는 우리은행의 가족자산승계신탁 통합 브랜드로, △유언대용신탁 △부동산신탁 △유언공증서보관서비스 △골드신탁 △장애인사랑신탁 △명문가문증여신탁 △우리 나눔신탁 등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와 자산 승계를 위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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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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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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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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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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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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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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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