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위해 머리 맞댄 여야정

입력 : 2024.11.12 18:15 수정 : 2024.11.12 18:57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위해 머리 맞댄 여야정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소통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주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어젠다를 제안하는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 코리아AI포럼, AI·모빌리티 신기술 전략 조찬포럼 공동주최로 진행됐으며, 주호영 국회부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을 비롯해 정부 기관 및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AI 육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개회사 진행 중인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국가 AI 전략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 중인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축사 진행 중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축사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축사 중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축사 중인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발언 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발언 중인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사진=위즈경제)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에서 발언 중인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에 후원해 주세요.

위즈경제 기사 후원하기

댓글 0

Best 댓글

1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

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

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

편기

6

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

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