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첨단 미래 기술이 한자리에...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27일, 광주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대기업, 중소ㆍ중견기업 등 국내외 207여개사 543개 부스 마련
![[현장스케치] 첨단 미래 기술이 한자리에...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upload/747451ef9cde4097ada4981a986385c9.jpg)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모빌리티와 뿌리 기술, 로봇 등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가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됩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안을), 김나윤 광주광역시의회 위원장, 전제열 조선대학교 부총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광주 공장장,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장, 박화석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회장, 나용근 뿌리산업진흥회 회장, 홍종의 미래모빌리티산학연협의회 회장, 정연성 공군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장, 이성룡 광주지방공용노동청장,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엄성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원광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황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 윤옥균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장, 백인기 KOTRA 광주전담 지원단장, 김현성 광주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천환 광주산학융합원장,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홍기월ㆍ박필순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김진강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는 현대ㆍ기아차, 전기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207여개사 543개 부스의 신기술ㆍ신제품이 선보여졌습니다.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부스 모습(출처=위즈경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부스 모습(출처=위즈경제)
참관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시연 중인 장면(출처=위즈경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시연 중인 차량의 모습(출처=위즈경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여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스 모습(출처=위즈경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여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산어보 행사장 전경(출처=위즈경제)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스를 찾아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에서 시연 중인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출처=위즈경제)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에서 시연 중인 현대위아의 주차로봇 전체 모습(출처=위즈경제)
차량 주차 중인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출처=위즈경제)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에서 시연 중인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 전체 모습(출처=위즈경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막식에서 환영사 중인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출처=위즈경제)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막식에서 리본커팅 중인 모습(출처=위즈경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막식에서 베셀 에어로스페이스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출처=위즈경제)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을 찾아 현대위아 주차로봇 시연 보는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출처=위즈경제)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을 찾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 시연 보는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출처=위즈경제)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을 찾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와 기념 촬영 중인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출처=위즈경제)
댓글 0개
Best 댓글
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