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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현대건설, 해외 매출액 늘며 실적 전망 긍정적"

▷증권가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 이상 유지

입력 : 2024.04.22 14:19 수정 : 2024.04.22 14:20
증권업계 "현대건설, 해외 매출액 늘며 실적 전망 긍정적"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출처=현대건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현대건설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뛰어 넘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22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이번 1분기 환율 상승 등의 영향에 해외 부문에서의 매출액이 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분석하면서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교보증권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현대건설 국내 원가율이 92%가 나오면서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또한 환율 상승으로 환평가 이익도 535억원 반영됐습니다. 이번 1분기 분양의 경우, 현대건설 2596세대, 현대엔지니어링 3700세대를 기록했습니다. 미분양 세대수는 현대건설 약 5000세대, 현대엔지니어링 약 5000세대입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브릿지PF는 현장이 전부 서울에 있어, 착공 전환에 무리가 없다"며, "하반기 PF 현장 재분류와 경공매 등은 현대건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교보증권은 현대건설이 그룹사 및 주력시장 해외 매출액 급증에 힘입어 이익이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해외 북미·파마나·사우디·이라크 등 대형공사 진행률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원자재의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증가 영향으로 이익이 소폭 개선됐다"고 했습니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8조5400억원의 매출과 250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컨센서스를 13%, 24% 웃돌았습니다. 별도기업의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현대엔지니어링의 그룹사 공사 본격화에 따라 8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현대건설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80% 오른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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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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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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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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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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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

6

장애특성과정도를 무시하고 시설을 폐쇄하려는 전체주의적발상으로 보호와 돌봄을 포기하고 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법안으로 폐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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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다양성을 배제한 자립지원법은 폐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