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카카오페이, 2024년 결제서비스 중심 이익 개선 예상"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 보고서 발표
▷3분기 실적 평가하고 내년 전망 제시

입력 : 2023-11-07 14:00
"카카오페이, 2024년 결제서비스 중심 이익 개선 예상" 출처=카카오페이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7일 카카오페이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영업이익은 결제서비스 이익이 개선되면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지난 6일 카카오페이가 공시한 3분기 실적을 평가하고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임 수석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당사 추정치인 영업손실 94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라면서 "재산세 납부로 증가한 이용 유저 유출로 일시 감소했으나, 송금, 결제, 자산관리 등 실제 매출에 기여하는 유저 성장은 지속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그는 "금융손익과 기타영업외 손익도 2분기보다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임 수석연구원을 카카오페이의 내년 전망에 대해 증권과 보험의 적자 축소와 더불어 결제서비스 중심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임 연구원은 "증권은 내년부터 프로모션을 축소하고 적정 수수료를 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은 여행자보험에 이어 휴대폰 파손 보험 등을 통한 상품 라인업 확장으로 적자 축소가 예상된다"면서 "(결제서비스는) 최근 경기 둔화로 온라인 거래액(TPV)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니 11번가와 전략을 제휴를 통한 유의미한 매출기여거래액(RTPV)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임 수석연구원은 최근 사법 리스크 이후 주가 상승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냈습니다. "내년 6월까지 공매도가 금지됨에 따른 숏커버링(주식시장에서 빌려서 판 주식을 되갚기 위해 다시 사는 환매수) 영향으로 추정된다"라며 "카카오페이의 유동주식 물량이 14%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정책은 카카오페이에 상당한 호재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카카오페이의 올해 3·4분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증가한 36조2000억원, 연결 매출은 12% 증가한 158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

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

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