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보궐선거 참패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어지는 쓴소리...유승민, "여당 홀로서기 해야"

▷유승민, “대통령이 바뀌지 않으면 국민의힘 홀로 설 결심해야 한다”
▷이언주, “총선에서 큰 몽둥이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 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29.2%로 폭락

입력 : 2023-10-17 15:45
보궐선거 참패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어지는 쓴소리...유승민, "여당 홀로서기 해야"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국민의힘이 지난 11일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참패한 것을 두고 내부에서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17) 오전 김현정 뉴스쇼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 책임이고, 대통령이 반성해야 될 선거인데, 이대로는 망하는데 대통령은 안 변하실 거 같다대통령이 안 바뀌면 여당이 변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홀로 설 결심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번 선거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서울 시민들, 민심의 심판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민들께서는 그동안 대통령의 국정운영, 국정실패를 심판하신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지금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도 계속 비판을 하고 있다. 이는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된 것이다라며 그걸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변화를 같은 편에서도 이렇게 바라는구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대통령이 변화하면 제일 좋다라며 수직적 관계니까 대통령이 변하면 당도 아주 편하게 변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니까. 어려운 길이라도 당이 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도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 결과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은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있는 것이다라며 "그러면 대통령이 책임지셔야 한다. 당에서 손을 떼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 이런 공천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 명문이 없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NO라고 얘기하지 못했던 김기현 대표 그리고 지도부, 더 나아가서 당의 중진 의원들, 거기에 부화뇌동해서 지원 유세까지 했던 사람들이 이 상황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한 것에 대해서는 알면서 죽는 길로 가는 것이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그냥 무슨 최면에 걸린 건가,이런 생각도 들고 이런 보궐선거 정도의 참패로는 정신이 바짝 안 들었나 보다라며 결국 남아 있는 건 총선인데 총선에서 큰 몽둥이로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 토마토가 지난 14~15일 이틀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29.2%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조사에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패배 책임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는 의견이 57.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 전환과 대통령실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68.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2

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3

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5

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6

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