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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흡연예방 교재 뜯어보니…전자담배는 ‘수업 밖’ 참고자료

▷니코틴 중독·흡연 유해성 등 연초담배 중심으로 구성
▷전자담배 내용은 정규수업 전 궐련형 참고자료에 그쳐
▷학교 현장선 ‘무니코틴’ 액상 등장..."사용·구매 환경 반영해야"

입력 : 2026-08-28 15:01
[단독] 정부 흡연예방 교재 뜯어보니…전자담배는 ‘수업 밖’ 참고자료 28일 위즈경제가 보건복지부의 고등학생용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 ‘SENSE’의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을 분석한 결과, 전체 16개 정규 주제 가운데 전자담배를 수업 주제로 삼은 내용은 한 개도 없었다. 사진=고등학생 흡연예방 표준 교육 프로그램(SENSE)
 

[위즈경제] 장석찬 기자 =합성니코틴과 ‘무니코틴’ 액상 등 청소년이 접하는 담배제품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정부의 표준 흡연예방 교육은 여전히 연초담배 중심의 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르게 달라지는 청소년의 담배 사용과 구매 환경을 교육에 지속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위즈경제가 보건복지부의 고등학생용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 ‘SENSE’의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을 분석한 결과, 전체 16개 정규 주제 가운데 전자담배를 수업 주제로 삼은 내용은 한 개도 없었다. 16개 주제는 니코틴 중독과 흡연의 유해성, 담배회사의 광고 전략, 금연정책, 스트레스 관리와 흡연 권유 대처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전자담배 관련 내용은 정규 주제에 포함되지 않고, 본격적인 수업 내용에 앞서 배치된 ‘참고자료’ 2쪽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설명하는 데 그쳤다. 사진=고등학생 흡연예방 표준 교육 프로그램(SENSE)
 

전자담배 관련 내용은 정규 주제에 포함되지 않고, 본격적인 수업 내용에 앞서 배치된 ‘참고자료’ 2쪽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설명하는 데 그쳤다. 그마저도 작동 방식과 일반담배와의 유해성분 비교, 간접흡연 위험, 금연보조제가 아니라는 점 등을 안내하는 수준이었다.

 

학교보건법 등에 따라 전국 학교는 매년 의무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보건당국은 일선 학교가 활용할 수 있도록 SENSE를 개발·보급하고 있지만, 고등학생용 SENSE의 정규 수업 내용에는 최근 청소년이 접하는 다양한 담배제품의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셈이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소년이 접하는 담배제품과 사용 환경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실제로 2022~2023년에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합성니코틴이 주요 쟁점이었으나,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무니코틴’을 내세운 액상 제품이 또 다른 문제로 떠올랐다. 일부 학생들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다 적발돼도 니코틴이 없다는 이유로 담배가 아니거나 해롭지 않은 제품으로 인식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은 "전자담배 관련 내용 유무 자체보다 변화하는 담배제품과 청소년의 사용형태를 교육에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이 실제 사용하는 제품과 접근·구매 방식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교육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고등학생용 SENSE가 최신 담배제품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초등학생용과 중학생용은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개정했지만, 고등학생용은 아직 개정하지 못했다”며 “최신 내용을 반영해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는 기존 교재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전자담배 예방교육자료 20종을 별도로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학교급별 흡연예방교육 표준 교안을 새로 개발해 2027년부터 배포할 예정이다. 고등학생용 교안에는 액상형·가열식 담배와 ‘무니코틴’ 제품 등 최근 청소년이 접하는 다양한 제품을 포함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담배제품 사용 양상과 관련 환경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교육자료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고등학생용 ‘SENSE’ 워크북의 목차. 1·2단계 정규 주제 16개 중 전자담배를 독립적인 수업 주제로 다룬 항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고등학생 흡연예방 표준 교육 프로그램(SENSE)
 
장석찬 사진
장석찬 기자  seokchanj26@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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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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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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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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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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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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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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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