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AI 주도권 놓고 경쟁 중인데… 국내 스타트업은 생존에 급급
▷챗GPT 흔들리는 독주, 제미나이·뤼튼 추격
▷국내 AI 스타트업의 현실은 왜 추운가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챗GPT 천하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국내 AI 스타트업 ‘뤼튼’ 등 국내외 추격전이 본격화되며 생성형 AI 시장의 판도가 출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휴대폰 이용자 3148명을 대상으로 한 이동통신 기획조사 결과, 생성형 AI 서비스 중 이용경험률 1위는 챗GPT(54%)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위는 구글의 ‘제미나이’가 30%로 나타났으며, 3위와 4위에는 국산 서비스인 ‘에이닷(17%)’과 ‘뤼튼(13%)’이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제미나이와 뤼튼의 약진이 눈에 띈다.
제미나이는 챗GPT에는 뒷처졌지만, 반년 새 이용경험률이 16%p 상승하며, 2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6월 신규 출시한 제미나이 2.5모델이 높은 성능을 인정받으며, 이용자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뤼튼 역시 같은 기간 6% 상승률을 기록했다. 뤼튼의 경우, AI 검색과 생산성 보조 기능, ‘나만의 AI’ 등 개인화 기능을 강화한 ‘뤼튼 3.0’ 출시가 주요 배경이 됐을 것으로 분석됐으며, 지드래곤을 홍보 모델로 기용한 광고 전략도 상승세에 한몫했을 것으로 보인다.
인지율 면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챗GPT는 인지율 66%로 단독 1위를 지켰으며, 제미나이는 49%로 2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상반기 대비 18%p 상승한 수치로, 챗GPT를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뤼튼(34%)은 3위인 에이닷(42%)에 이어 4위를 차지했지만, 인지율 상승폭은 20%p에 달해 성장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생성형 AI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역시 높은 이용 흐름을 보이며 시장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선 국내 소비자 4명 중 3명이 평균 2.2개의 AI 서비스를 이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용자 10명 중 7명은 ‘주 1회 이상’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생성형 AI가 일상적 활용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체적으로 AI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이용해본 소비자는 74%로 집계됐다.
이용 빈도별로는 ‘주 3~4회’가 26%로 가장 높았으며, ‘주1~2회’와 ‘거의 매일’은 각각 동일하게 23%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86%)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20대(83%), 40대·10대(67%), 60대 이상(56%) 순이었다.
다만, 생성형 AI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정작 AI 시대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국내 AI 스타트업들은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개한 ‘국내 AI 스타트업 R&D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AI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은 56.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일반기업(72.7%) 혹은 전산업 평균(68.8%)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AI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가 초기 시장 안착과 성장 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AI 스타트업의 재원 구조에서도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AI 스타트업의 연구개발비 중 정부재원 비중은 2023년 기준 22.9%로, 전산업 평균인 5.7%의 4배에 달하며, 외부 민간재원 중 기업으로부터 유입되는 연구개발비 비중 역시 3.6%로 전산업 평균(0.6%) 대비 무려 6배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AI 스타트업이 타 기업군에 비해 정부와 민간 모두의 외부자금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기술 난이도가 높고 시장 불확실성이 큰 산업 특성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금 운용 여력이 매우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이에 보고서는 AI 스타트업이 국가의 전략산업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정부 정책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을 내놨다.
특히 창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R&D투자 보완과 민간 투자 전후로의 단계별 지원, 인재·기술·시장 간의 유기적 연결 구축이 향후 생태계 조성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글로벌 패권경쟁의 승패는 AI 주도권 확보에 달려있으며, AI 혁신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AI 스타트업의 생존이 곧 국가 경쟁력과 직결될 것”이라며 “과감한 R&D 지원과 생태계 정비를 통해 우리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전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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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3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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