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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변전소 5자 협의체 “주민 배제한 초고압 공사 중단하라”

▷동서울변전소증설반대 5자 협의체, 동서울변환소 공사 반대 기자회견 개최
▷"주민 의사 묵살한 한전의 일방적 공사 즉각 중단해야"

입력 : 2025-09-29 16:00
동서울변전소 5자 협의체 “주민 배제한 초고압 공사 중단하라”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동서울변전소증설반대 5자 협의체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동서울변전소증설반대 5자 협의체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동서울변환소 공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5자 협의체는 감일동서울변전소증서반대 TF, 하남시,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으로 구성됐다고 밝히며,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일방적인 초고압변환소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전에 의해 4만여 감일 주민의 의사를 묵살한 채 일방적인 공사가 진행됐다""한전은 초고압변환소 설치에 대해 주민과의 협의 없이 비밀리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80%에 가까운 감일 주민이 동서울변환소 설치에 반대하고, 1만2625명 주민이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50만 볼트(500KV) 변환소 반대 성명서'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전은 '시간 부족'을 핑계로 주민 뜻을 거스르고 막무가내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4만여 주민이 거주하는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에 50만볼트에 달하는 변환소를 설치하는 공사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이 사업은 시작부터 소통 없는 졸속 행정으로 점철된 부적절한 사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전에 동서울변전소 초고압 변환소 설치공사 즉각 중단과 변환소 위치 재검토, 사업 전 과정에 주민 참여 보장 및 정보 공개 등을 요구했다.

 

5자 협의체는 "국가전력망공급계획과 에너지고속도로의 신속한 건설에 동의하며, 동서울변전소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통해 반도체클러스터와 수도권 에너지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히며, "다만,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일방적인 개발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5자 협의체는 사안의 성격과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와 한전이 즉각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면서 "민주적 절차와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은 공사가 중단없이 추진된다면, 주민들의 저항 또한 계속될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정부와 한전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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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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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3

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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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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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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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