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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다트] HDC현산, 2분기 매출 줄어도 영업이익률 '청신호'

▷수익성 낮은 사업 제외,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행정처분·강도 높은 대출 규제는 부담 요인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희비 엇갈려

입력 : 2025-07-16 13:23
[증시다트] HDC현산, 2분기 매출 줄어도 영업이익률 '청신호'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대산업개발)이 2분기에 매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토목과 일반건축 부문 부진에 더해 자체사업 입주가 밀리면서 매출 감소하면서 외형이 축소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현장 추가비용 축소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매출 1조4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관해 비해 2%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자체적으로 분양한 수원 IPC11·12단지의 입주가 3분기에 몰린 탓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반등하는 모습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1.07%포인트 상승한 7%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사업 활동으로 얻은 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 상승배경

 

이같은 전망은 현대산업개발의 오피스텔 사업 매출이 2분기 실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익성 낮은 사업 비중이 줄면서 전체 수익 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이는 셈이다. 현대산업개발의 수원 IPC11, 12단지도 오피스텔 중심으로 구성된 단지로 입주 일정이 3분기에 집중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낮고 공급도 많아 수익률이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매출은 생기지만 남는 이익이 적은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장윤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원 IPC11·12단지는 모두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 단지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오피스텔 사업 비중이 축소되면서 전체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 관련 비용 제외도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현대산업개발은 비주택사업인 지신산업센터 초과 공급으로 지난 1분기까지 비용손실이 지속되어 왔다. 하지만 2분기에는 관련 비용이 제외되면서 일반건축 부분이 흑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따라 영업이익률 회복에 힘을 보탤 것이란 전망이다. 이태환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식산업센터 관련 손실이 앞으로 제외됨에 따라 하반기 이익 성장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행정처분·정부규제 등 실적 회복 걸림돌 많아

 

하지만 하반기 실적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광주 학동 및 화정 사고와 관련한 행정처분이 대표적인 예다. 앞서 서울시는 중대재해 발생과 중대한 과실로 인한 부실시공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을 초래한 사유로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각각 영업정지 4개월과 8개월 처분을 내린바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가처분 신청 후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만약 이대로 처분이 내려지면 사업전개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영업정지 해당 금액은 지난해 국내 토목·건축 도급공사 매출액 기준으로 약 3조 5997억원에 달하며, 이는 최근 매출총액의 8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가계대출 억제를 위한 정부의 강도높은 규제도 문제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가 부동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는 이미 확보된 수주 물량만으로도 3년후(2028년)까지 외형 성장이 담보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GPM(매출총이익률) 30% 후반대로 추정되는 서울원아이파크를 중심으로 한 자체사업의 수익 기여가 확대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실적 안정성이 견고하다는 평가다.

 

◇정부 정책, 중장기 실적 좌우할 변수

 

증권가에선 향후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변화나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 여부가 현대개발산업을 포함한 건설사들의 중장기 실적에 영향을 줄 중요한 변수로 본다.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 확보 여부가 실적 차별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 현대개발산업 역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강화와 함께 기존 자산의 효율적 운용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건설업종은 이제 투자심리보다는 실적이 주가를 결정짓는 시기"라며 "이익률 회복과 수주잔고 증가가 확인되는 기업 위주로 투자전략을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양사의 실적 레벨업이 주가에 어느 정도로 반영될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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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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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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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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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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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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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