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창간 축사]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무회 "위즈경제,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입력 : 2025-06-27 09:59
[창간 축사]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무회 "위즈경제,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김현아 대표.(오른쪽)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위즈 경제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시대의 참 언론이란 이념에 편향되지 않고 정권에 고개 숙이지 않으며 진실과 정의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위즈경제는 소수의 힘없는 중증발달장애인 문제에 귀를 기울여 주셨습니다. 탈시설 정책으로 국가로부터 받아야 할 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사지에 몰리게 될 자식들을 살리고자 결성된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 부모회의 목소리를 실어주셔서 언제나 힘이 되었습니다.

 

위즈경제는 멀리 화성의 거주시설까지 직접 취재해주시며 힘을 보태주셨고 늙으신 부모님들이 상복을 입고 외치는 현장까지 찾아주셨습니다. 소속 기자님들의 노력 덕분에 탈시설 문제는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약자의 편에서 대변하고 공정하게 여론을 수렴하여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며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위즈경제의 소명을 꼭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귀사에 감사드리며 더 큰 성장을 기원합니다.

 

우리 단체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특정한 이념이나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실에 기반한 정책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가, 현장 당사자, 정책 결정자 간의 소통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장애인 정책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이뤄지도록 논의가 전개되기를 촉구합니다.우리는 또한 의견이 다르더라도, 그 안에 담긴 삶의 절실함과 우려를 존중하며 대화와 소통의 자세를 견지하겠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3

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4

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

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6

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