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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관객에게 색다른 팝페라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라오니엘 전현규 리더

▷4인조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 전현규 리더 인터뷰
▷"관객과 가수가 무대를 공유하는 기존의 관습을 깨는 공연을 하고 싶다"

입력 : 2025-04-09 10:22
 


(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12년차 팝페라 가수 라오니엘의 전현규 리더는 자신이 몸담아온 팝페라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전 리더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관객들 중에 팝페라를 고리타분한 음악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하지만 최근 라오니엘의 공연을 접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풍부한 성량과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팝페라가 새롭게 다가온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룹 라오니엘은 리더인 전현규, 바리톤 노현택, 보컬 강지원로 이뤄진 3인조 팝페라 그룹이다. 팀명은 순우리말로 즐거움이라는 뜻을 지닌 라온(Raon)’과 사랑이란 의미의 러브(Love)의 첫 글자를 합쳐서 만들어졌다.

 

전 리더는 라오니엘의 공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과의 상호작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객들이 공연에 와서 그냥 귀로만 듣고 돌아가는 것은 바람직한 공연이 아니다라며 관객도 가수처럼 무대로 올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다음은 전현규 리더와의 일문일답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팝페라 가수 전엔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시기가 있었다. ‘가스펠’, ‘그리스등 다양한 작품의 역할을 맡으며, 7년 정도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당시 뮤지컬계는 위계질서로 인한 부조리가 심각했고, 정신적신체적인 고통이 계속되자 긴 방황의 시간을 겪게 됐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팝페라가 노래 부른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면서 새로운 활력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후 뮤지컬 배우를 그만두고 한 기획사에서 진행한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인 팝페라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Q. ‘팝페라란 무엇인가?


팝페라는 간단히 말해서 오페라와 팝송이 결합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장르가 혼합된 크로스 오버라는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팬텀싱어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지만, 아직은 생소한 부분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음악 시장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각광받는 장르다.

 

Q. 현재 활동하고 있는 라오니엘은 어떤 그룹인가?

 

기존의 팝페라 그룹은 무대 위에서 멋있는 척, 진지한 척 이른바 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어왔다. 하지만 라오니엘은 팝페라의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폼보다는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간단히 말해 가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무대를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라오니엘의 공연에서는 관람객이 무대에 올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Q. 12년차 가수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이른바 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선 아무리 가수를 열망하던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다분하다. 물론 많은 관객들이 자신을 주목하는 상황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상황이 닥쳐도 주눅 들지 않고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가수들을 보면 대개 끼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가 없는 사람들은 음악을 하면 안될까요? 저는 주저 없이 아니오라고 답할 것이다. 저 역시 과거 소심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주저하는 끼가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며, 저도 몰랐던 스스로의 끼를 찾을 수 있었다

물론 끼라는 것은 원한다고 금방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함이 요구되지만,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누구나 나만의 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Q. 향후 계획이 있다면?

 

라오니엘에서는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싱글만을 냈지만 앞으로 두 곡을 더 낸 뒤에는 정규앨범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정규앨범에는 라오니엘과 유명 작곡가들이 함께 콜라보를 할 계획이며, 10곡의 노래가 채워질 것이다. 아울러 내년 초에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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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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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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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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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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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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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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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