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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韓 핀테크, 과감한 투자 유치 위해 해외에 주목해야”…핀테크 전문가의 조언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회장 인터뷰
▷"국내 핀테크 리더들 해외 투자 유치 위해 피칭 기술 강화 필요해"

입력 : 2024-11-25 15:04
[인터뷰] “韓 핀테크, 과감한 투자 유치 위해 해외에 주목해야”…핀테크 전문가의 조언 위즈경제와 인터뷰 진행 중인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회장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국은 사실 핀테크 하기에 굉장히 좋은 기반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하지만 과도한 규제가 강점을 갉아먹고 있다

 

지난 13일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회장은 위즈경제와 인터뷰에서 한국 핀테크 산업의 현주소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형중 회장은 핀테크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디지털 환경’, ‘풍부한 투자금’, '우수한 인력' 등 몇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데, 한국은 대부분의 조건에 부합하는 핀테크하기 굉장히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핀테크는 투자자 보호 명목으로 정부의 과도한 금융 규제가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발목을 잡고 있다라며 이는 마치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되려 어려움에 빠지게 되는 이른바 승자의 저주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또 다른 이유로 국내 시장에 한정된 사업 운영을 꼽았다.

 

김 회장은 현재 해외에서 핀테크 분야에서 2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유니콘 기업이 됐다라며 이들 가운데 적지 않은 기업들이 선구매후지불(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에서는 전혀 신기한 기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한국에서 보편화된 핀테크 기술에 대해 해외에서 높은 호응을 보이는 사례가 있는 만큼 수요에 따라 시장을 넓히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핀테크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만을 고집하는 것보다 글로벌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최적의 투자대상 국가로는 미국을 꼽았다.

 

김 회장은 핀테크 분야는 구멍 가게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사업을 키워가겠다는 굴뚝산업 시대의 마인드로는 유니콘이 되기 어렵다라며 유니콘은 뜨거울 때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만약 삼성페이가 마케팅 비용을 쓰지 않고, 자사 직원들만을 대상으로만 사용하다가 효용성을 인정받고 성장하려 했다면 애플페이에 힘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라면서 지금은 20세기가 아닌 21세기인 만큼 시대에 맞게 시장을 지배하려면 마케팅 등에 활용할 자본이 필요하고, 빠르게 몸집을 키우기 위한 투자를 받는데 있어 투자자본금이 많은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하는 국내 핀테크 리더들을 향해서 해외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해 투자자들을 어필할 수 있는 피칭 스킬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한국 핀테크 사업가가 투자를 받으려고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자신의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등을 소개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정작 얼마만큼의 자본이 필요한지, 지분을 어떻게 나눌 건지 등 핵심적인 내용이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투자를 받는데 있어 피칭 스킬 여하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차이가 발생한다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치기 아까운 기업라는 인상을 주려면 국내 핀테크 기업 리더들의 피칭 스킬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내 핀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전 산업에 걸쳐 수많은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향후 다양한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피칭 스킬 강화 프로그램 마련과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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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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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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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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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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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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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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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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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