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대만 강타한 지진 여파에 휘청한 TSMC…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추정
▶TSMC, 대만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전망
▶TSMC, 생성용 AI 등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1~3분기 실적 성장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지난 3일 대만을 덮친 대지진으로 인한 손실액이 9244만 달러(약 1287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가
대만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대만 지진으로 인한 영향으로 2분기 50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p)의 매출총이익률 저하가 예상됐습니다.
그러면서 TSMC 공장에는 지진으로 인한 정전이나 구조적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EUV(극단 자외선) 노광 장치 등의 중요 설비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TSMC는 생성형 AI(인공지능)용 등 첨단 반도체의
수탁 생산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올해 1~3월 순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SMC의 올해 1~3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254억 대만 달러(약 9조6335억원), 매출은 16.5% 증가한 5926억 대만 달러(약 25조 3277억원)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시황은 지난 23년 침체기를 겪으면서 전기대비 14년만에
감소했지만, 올해 1~3월에는 매출과 수익이 함께 증가(증수증익)하면서 상장궤도로 돌아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성장세의 원인에 대해서는 “TSMC는 AI용 반도체의 설계∙개발로 약진 중인 엔비디아로부터 주력 제품의 생산을 독점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PC용 반도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생성형 AI 전용 반도체에 대한
왕성한 수요가 1~3월 성장을 지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TSMC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로 세계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애플이나 엔비디아 등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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