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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플러스] "대형마트 규제, 완화하는 것이 적절"... 참여자 79.6%가 지지

▷ 참여자 79.6%가 찬성하고 20.3%가 반대

입력 : 2023-11-01 15:44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위즈경제가 의무휴업일 대형마트 규제, 완화해야 할까?’란 주제로 [폴앤톡]을 진행한 결과, 대형마트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79.6%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의견은 20.3%에 그쳤는데요. 이번 폴앤톡은 지난 1012일부터 1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103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 등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란 질문에 참여자의 79.61%(82)지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참여자는 20.39%(21)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란은 유통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대형마트에 대해 한 달에 이틀은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하며, 새벽 시간대에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등의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그 주변의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법적으로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하고 있는 건데요. 이러한 가운데, 대형마트 규제가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온라인 쇼핑몰만 이득을 보고 있다는 등의 비판이 제기되자 정부가 직접 법안(유통산업발전법)의 개정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결과적으로 대형 유통기업들 사이에선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노동계에선 대형마트 규제를 완화하면 노동자들의 생계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위협한다는 의견이 서로 맞붙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비자로서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적이 있나요?’라고 묻자, 참여자의 47.57%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매우 그렇다는 비율 역시 27.81%,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참여자가 절반 이상(74.15%)에 이르렀습니다.‘

 

혀 그렇지 않다는 참여자가 14.56%3번째로 많았으며 그 다음이 보통이다’(5.83%), ‘그렇지 않다’(4.8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 휴무 시 주로 어느 곳을 이용하나요?’란 세 번째 질문에 참여자의 과반수(68.93%)온라인 매장으로 대신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전통시장’(15.53%)편의점 및 슈퍼’(14.56%)이 비슷하게 나타났고, 대형마트 이용에 애로사항이 있을 시 아무 곳도 이용하지 않는다는 기타 의견이 1건 달렸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매장은 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낸 반면, 규제에 묶인 대형마트는 오프라인 활동의 침체로 하락세를 거듭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1,023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1%, 전월대비 1.3%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온라인쇼핑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여전한 셈인데요.

 

반면, 대한유통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이후 오프라인매장의 소비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유통학회는 대형마트, SSM 규제 정책의 효과적인 분석보고서를 통해 휴일 규제 이후 대형마트 매출 감소와 더불어 슈퍼마켓 전통시장의 성장률 둔화 현상이 발생했다, 온라인 소비는 증가하고 오프라인 소비 위축 현상이 가속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네 번째로, ‘대형마트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라 묻자 가장 많은 참여자(34.95%)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규제의 실효성 부족’(27.18%), ‘규제 로 인해 온라인 매장이 이득을 보는 등 역차별 해소’(6.8%), ‘대형마트의 고용 증진 및 납품 협력업체에 도움’(3.88%) 등이 뒤를 이었는데요. 한편으론 대형마트 규제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규제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참여자와 동률(27.18%)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형마트 규제를 유지해야 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란 질문에 참여자의 64.08%대형마트 규제는 유지되어선 안 된다, 대형마트 규제에 원천적으로 반대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노동자들의 건강권 및 휴식권 등 생존권 보호해야 한다는 참여자가 12.62%, ‘대형마트의 유통시장 독과점 방지9.71%, ‘소비자 불이익 방지’ 8.74%,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4.85%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폴앤톡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 대형마트 규제의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한 참여자는 의무휴업한다고 전통시장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대형마트 규제의 취지가 무색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대형마트 규제로 인해 이득을 보는 곳은 엉뚱하게도 온라인쇼핑몰입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친화적으로 조성된 디지털 인프라 및 소비자들의 심리와 맞물려, 온라인쇼핑몰에겐 더없이 우호적인 환경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주변 소상공인들의 상권도 미약하게 만든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대형마트 규제를 탄력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현 시점에선 적절해 보입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기계연구원(2022)에서 배포한 ‘한국기계연구원 서체’(공공누리 제1유형)를 사용하였으며, www.kimm.re.kr/webfont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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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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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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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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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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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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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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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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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