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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리비아 대홍수로 5300명 사망, 인도적 지원 요청

▷사망자수만 5300명...실종 1만명 ·실향민 3만명
▷리비아 의사노조위원장 "시신 전문 법의학 및 구조팀 절실"
▷한국 정부도 지원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

입력 : 2023-09-14 14:32
[외신] 리비아 대홍수로 5300명 사망, 인도적 지원 요청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열대성 폭풍으로 인한 댐붕괴로 막대한 인명피해를 본 리비아 동북부 항구도시 데르나의 사망자 수가 5300명이 넘을 수 있다는 현지 당국자 발언이 나왔습니다.

 

13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 동부 정부 민간 항공부 장관인 히쳄 아부 치키와트는 "바다에 수십 구의 시신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정부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사망자는 5300명을 넘었고 실종자는 1만명, 실향민은 3만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데르나에서는 지난 10일 상류의 댐 두개가 잇따라 무너지면서 도시 20% 이상이 물살에 휘쓸리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리비아축구연맹에 따르면 4명의 자국 축선수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BBC는 주거지역이 통째로 쓸려나싸고 곳곳에서 끝없이 시신이 발견되고 인근 시체안치소와 병원에 주검이 널려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습니다. 데르나 인근 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의사는 BBC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병원 직원 중 대부분이 가족을 잃었다. 우리는 더 많은 인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했습니다.

 

리비아 의사노조 위원장 알-구쉬(Al-Gush)는 터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신 수습을 전문으로 하는 법의학 및 구조팀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기자인 타하 무프타는 전문가들이 2011년 이후 댐에 대한 경보를 높였지만 정부가 이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리비아에서는 2011년 '아랍의 봄' 혁명 여파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뒤 동서로 나뉘어 내전을 벌인 탓에 노후한 기반시설이 제대로 관리·보수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리비아는 국내 내부 혼란한 정치 상황은 재난 피해는 물론, 구호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1년 중동의 민주화 혁명으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를 축출한 이후 현재 리비아에선 2개의 정부가 자신들의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중앙긴급대응기금(CERF)에서 1천만 달러(약 132억원) 상당을 리비아 참사 대응에 쓰기로 했고 영국도 1만 파운드(약 16억6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한국 정부도 지원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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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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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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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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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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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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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