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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사고 급증... 화재 원인 '미상'이 제일 많아

▷ 올해 상반기 전기차 화재 사고 42건 발생
▷ 배터리의 '열폭주'로 인해 화재 진압 쉽지 않아

입력 : 2023-08-25 10:30
전기차 화재사고 급증... 화재 원인 '미상'이 제일 많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전기차 화재만 4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전기차 화재는 202011건에서 202124, 2022년에는 44건으로 늘었는데, 올해 상반기에만 42건에 달하면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2020년 이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기차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21건으로 매년 2배 가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3년간 전기차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에 이릅니다. 아울러, 2020년 당시에는 인명피해가 0건이었으나,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엔 인명피해 1, 2022년엔 4명에 이르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 수요와 운행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관세청이 발표한 ‘202381~ 8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승용차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7.2%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대폭 늘어나면서, 수출 역시 급상승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최근 승용차 산업은 기존의 반도체 산업을 제치고 우리나라 수출의 중심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엔진 대신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사용자 입장에서도 유류값 부담을 한결 덜 수 있는데요. 문제는, 전기차에서 화재를 발생했을 때 진압이 어렵고 오랜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전기차의 배터리는 열이 발생하면 또 다른 열을 발생시키는 연쇄적인 열폭주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배터리의 표면이 금속 케이스로 포장되어 있어 일반적인 소화제가 그 안으로 침투하기가 어렵습니다.

  

(출처 = 소방청)

  

지난 3년간 전기차 화재 발생 요인은 미상37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전기(29), 부주의(22), 교통사고(16)이 뒤를 이었는데요. 원인을 파악 수 없다는 미상화재 사고가 가장 많기 때문에,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34700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화재 발생 비율은 0.01%로 내연기관 차량의 0.02%(등록대수 23698,000대 대비 화재발생 3680)에 비하면 절반 가량에 불과하다면서도,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진압 맞춤형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는 30일부터 91일까지 진행되는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전기차장비존을 마련해 관련 장비 등을 전시하고 시연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소방청이 갖추고 있는 전기자동차화재대응장비는 크게 다섯 가지로, ‘상방향 방사장치’, ‘질식소화덮개’, ‘이동식 소화수조’, ‘이동식 컨테이너’, ‘보호장비입니다. ‘상방향 방사장치의 경우, 이른바 전기자동차 전용 소화장치로, 하부에 위치한 고전합 배터리팩을 신속하게 냉각시킬 수 있는 장비입니다.

  

상방향 방사장치 (출처 = 소방청)

 질식소화덮개는 전기차 외부에 덮개를 덮어 산소를 차단하고, ‘이동식 수화수조이동식 컨테이너는 아예 전기차를 물에 담가 불을 잡는 장비입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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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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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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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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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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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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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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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